또 해가 지났군요
이젠 다들 추억회상겸 1년 혹은 2년에 한 번씩 들어오시는 듯 합니다
이 카페에 들어오는건 마치 오래된 창고에서 먼지묻은 오래된 앨범을 꺼내보는 것 같달까요
오래되고 먼지묻었지만 소중한 추억들..ㅎㅎ
이제는 서로 대화도 없고 공허한 독백뿐이지만
가끔씩 오래전 제가 썼던 글들을 보러 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