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노름에 쩔어 산 매형이라는 쓰레기 옆에서
바보같이 고통만 떠 안고 살다 간 누나가 너무 불쌍해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이제 더 이상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첫댓글 에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첫댓글 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