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03년이든가...나는 놀기판으로 <안티사랑>이라는 기독교인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엿보던 안티기독인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글좀 쓰는 안티기독이라면 인재쯤으로 보였었는가 본데, 지금 기독교비평 실제 최순실, 구경꾼이라는 놈이 메일로 연락이 왔어요.
합리적 안티운동하는데, 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오시겠어요? 나는 내가 좀 야한 자지 그리고 보지 그것 하는데......그래서 안티기독교 하면 도덕성 문제가 있을텐데.....그랬더니
1. 자지 보지 오케이
2. 다른 조건 없다......아무거나 다 허용 운영진.
지금 쥐뿔이나 개뿔이나 게시판 1번부터 5번 글은 <홍등가 유람기>입니다.
이 운영진 하려면 이름, 주민번호, 주소......검증이 다음카페의 절차가 그렇다고 해서......다 깠지요. 그러면 내가 쓸 글란이 뭐냐 했더니, 러셀이라는 안티선배가 쥐뿔이나 개뿔이나......현재 비평게시판 이름을 말하더라구.
나는 원래 OhNo!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시작했다가, 그 당시 기독교애들 단군상뿌스기,. 군법당 반대 그런 때였는데, <그건 아니지> 이렇게 설렁하게 이름지었는데, 하다보니까 안티 기독교 뿐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쥐뿔!>이라는 아이디로 바꾸고, <나는 쥐뿔도 못되는데, 쥐뿔에게 뎀벼라> 이런 뜻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쥐뿔!>은 도발적 미끼(디코이)였어요.......뎀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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