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향기입니다. 토소 정해임 이름도 모르고 태어나 당신의 마음속에 사랑이란 이름 새겼습니다. 향기도 없이 피어나 내 가슴에 향기를 품었습니다. 내가 없어도 예쁘게 피어 난 당신 내가 없어도 고운 향기 품어준 당신 새벽별 안고 어두움 속으로 달려온 당신 당신은 새벽이슬입니다. 가슴속에 뭉쳐있던 당신의 사랑 새벽별이 지워갑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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