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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윗집에서 나는 소리가 이것하고 같은 분 계신가요?
보우8 추천 0 조회 130 24.05.05 13: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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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4:57

    첫댓글 가해자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들은 사람 아닙니다. 사람인척 행세하는 다른 무언가이지... 갱스토커든 뭐든 그들은 쓰레기짓의 동조자입니다.

    층간소음을 내지 않고도 불안감을 자아내게 할 수 있습니다. 소음은 단지 구실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마음의 상태를 바꾸면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되니까 일부러 소음을 내서 타겟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라 파악하고 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5 15:16

  • 24.05.05 15:57

    저런소리 들립니다
    저건 층간 소음이 아니고 저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입니다
    사람몸 여기 저기에 고통을 줄수있듯이
    일반 물체에 부딪혀서 소리를 낼수가 있습니다
    산속에 있는 단층 건물에서도 저런 소리를 냅니다 다만 건축물 재질에 따라 내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위층에서 거주하면서 내는 소리가 아닙니다

  • 24.05.09 10:44

    녹음하고 잘 분류해서 저장해두세여
    저도 환풍기. 에어컨 냉장고등을 이용해서 내는 소리들 무심히 지켜보다 녹음 하고 그러니
    그때부턴 아예 머리속으로 들리는 소리만으로 말합니다.
    전에는 외부 가게들 스피커를 쓰는지 5층 창밖에서 소리가 들리기도 했는데...
    요즘은 뜸하더라구여...
    지들끼리 싸우는척하는건지..외부스피커 쓰지말라고 다른사람이 듣고 신고한다고 어쩌구 하더라구여.
    머리속으로 들리는 소리도 옆방 사람들이 들리는건지 이놈들이 말하면 옆방에서도 창문열거나 방문열거나 하더라구여.
    저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피해본다고 하는데. 옆방사람들이 통화하는거 들어보니 뭔가 알고있는거 같기도 하구여.
    저놈들이 말하는거 녹음되는거 있습니다.

    초기에 층간소음이나 주변 사람들 소리 혹은 야한 소리등으로 이사람이 어떤것에 반응하는지 확인하고
    반응하는 소리로 유도하면서 작업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초기엔 실제 소리 이후엔 실제와 환청 나중엔 환청 등으로 진행하는거 같아여. 초기부터 녹음해보려 했고 전화통화도 녹음 하고
    백업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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