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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B4B44545129B50A"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width="700" exif="{}" data-filename="3hnueij4kd_storyshot.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3B4B44545129B50A452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http://magic.wizards.com/en/articles/archive/ur/lithomancer-2014-10-29<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매우 흥미로운 내용이긴한데 영어라서 이해가 영 안가는 부분도 많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어떤 좋은 분이 번역을 해주시지...</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는 농담이고요 ㅎㅎ 이렇게 엘드라지 떡밥을 푸는걸보니 타르커 다음 블럭 또 다시 엘드라지가 등장할려는 징조일까요?</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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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 반 게 시 판
이번 칼럼에 우긴,소린,나히리가 엘드라지를 봉인하던 시절 내용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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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고르 일러에 타이탄 셋 굳어있는게 귀엽네요 ㅋㅋ
쌍칼녀가 플워일줄이야
드디어 나히리의 배경이 제대로 밝혀졌네요. 어찌됬거나 우긴, 소린에 비하면 한참 짬이 딸린 플레인스워커지만 그래도 고대 플레인스워커인셈인데 엘프 고문관과 용덕후의 트롤짓으로 개판난 고향 차원을 보고 얼마나 멘붕이 올지 상상만 해도-_-;
얼마나 열받았는지는 스톰퍼지 미스틱을 보면 알 수 있죠.
근데 가만보면 궁금한게 Litho는 사실 '돌, 암석의~' 란 의미를 갖고 있는데 왜 나히리가 보석술사로 불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러스트나 설정, 능력을 놓고보면 암석술사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나요?
@Routebreaker http://m.cafe.daum.net/magin/7vC6/1080 리퍼킹님의 번역칼럼인데 Lithomancy검색해보시면 관련내용있습니다. 현실에서 이용되는 단어가 보석을 이용함+코쓰와 구분하려고 그러는 것 같긴 한데...공식번역에 아직 등장한 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저도 암석쪽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 절하는 신령 일본어판은 석술사로 번역이 되었네요.
@곡마단주(=백승엽) 우왕 일본판이 있네요
@세 번 절하는 신령 Languages: English, Japanese, French, Italian, German, Spanish, and Chinese Simplified
이번 커맨더는 꽤 많은 언어로 나오네요. 한국어판도 나와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위자드 님드라... 스톤포지미스틱 좀 재판 해주세요..
(밴이었던가요?? 밴 먹을정도여야 엘드라지 봉인이 가능한가..)
위 그림 보니... 결국엔 리소멘서가 막타 쳤네요?
우진의 지혜를 이용해서 나히리가 엘드라지들을 봉인할 함정을 만들어서 봉인 하는군요
아 그리고... 우긴의 용모습 보니..
다음 블럭 홍보 포스터에 나오는 샤르칸 뒤에 있는애 맞군요...
샤르칸볼이 2대 우긴으로 변신? 하는걸까?
신령용이니까 애초에 실체가 없는 녀석일지도 몰라요.
우긴의 뼈가 남긴 유적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그릇'이었던 놈이라덩가...
으어.. 정말 해석해주실분 없으신가요?
흑흑
그림 빼고 워드 13장...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