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 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하루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맑은 그리움으로
자리하며 인생의 멋으로 함께하는 것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함께 세월의 낮과 밤을 기대고
하루하루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의 인연이 아님을 배우게 합니다
이쁜사람.. 고마운 사람 ..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변화가 있어도
그대와 나..
아름다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 올리며
조용히 미소 지어 봅니다
[월요일 아침 좋은 글 中에서]
첫댓글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변화가 있어도
늘...
변하지 않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그리운 그대 같은
고운 글 입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는
이곳의 누구도 그리워 지네요.
소산님의 곁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그리움이
빨리 해소 되기를 기원합니다
비 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조김하세요
소산님
항상 그리움이 가슴속에 숨어있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시간마다
사랑이 움트고 애틋한 사랑으로
우리 행복한 밀어만 속삭여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리운 마음이 없다면
마음속에 사랑하는 마음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성간 의 그리움도 있지만
지낸 세월을 많이 들 그리워 하지요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사춘당님
역시 옛 시절이 그립당 ㅠ.ㅠ 공기놀이
하던 그 시절 그 친구들은 짐 어디 있을까?
배경음악노래가 무슨곡이였었지요?
옛곡이기는 한데..ㅎㅎ;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반쪽은 누구님..
음악은: 사랑하는 사람아
진원 , 홍종님 노래입니다
코 흘리게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 픈 마음 저도 공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중후한 외출 감사합니다.
고맙고 그리운 사람 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지요
살포시. 떠올려 보는
좋은 아침입니다
외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