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그런 너에게 Jason세월호가 지겹고눈살이 찌푸려진다면세면대에 물을 채우고삼십 초만 코를 박고숨을 참아 보라네가 살고 있는 그 삶처럼질식하고 싶다면세월호를 폄하하는 너유족 앞에서 치킨을 먹던 너너 또한 물에 빠져 익사하는 날이멀지 않을 테니너 또한 당연히 죽어 마땅한 변사의 어느 날을 만날 터이니너 또한 어느 골목에서 압사해도말 한마디 못할 터이니24(04)16
첫댓글 공감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이 만사입니다강건하시기를
첫댓글 공감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이 만사입니다
강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