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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케빈 러브는 클리블랜드 공격에 맞는 조각일까?
라존롼도 추천 1 조회 3,773 16.01.23 18:2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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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3 18:31

    첫댓글 본인의 흐름대로 못해서 그런가요, 너무 하락세네요

  • 16.01.23 20:29

    루가 과감히 러브 빼고 탐슨을 주전으로 쓴다면?

  • 16.01.23 20:57

    솔직히 서로를 위해 트레이드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케빈 러브같은 선수를 스페이싱과 스트레치형4번으로 쓰기엔 너무 재능이 아깝죠. 롤을 더 쥐여주면 분명 다시 반등할 선수인건 분명한데 여전히 수비에 문제점이 있어서 스텟에 비해 지배력이 떨어지는건 또 아쉽고 애매한 부분이 많아요.

  • 16.01.23 21:40

    다른팀에가서 1옵션으로 포스트업 3점 자유롭게 플레이하게 하고 챈들러같은 수비형센터와 뛰면 어떨까싶네요.

    노비츠키의 학다리같은 필살기를 장착하든지 포스트업 스킬을 늘리던지 하고 수비 보완해주는 센터를 파트너로 붙인 뒤 조각을 맞춰나가면 능력을 보여주지 않을까싶은데.

  • 16.01.23 22:28

    결국은 르브론 판단미스네요

  • 16.01.23 23:00

    다른 팀으로 보내는게 낫죠 러브가 해야할걸 다른선수들이 다 하고 있으니 뭐... 3점은 분노의 제이알이 담당하고 있고 리바운드는 톰슨이 다 빼앗아가고 포스트 무브는 르브론이 하고 있고 러브가 해야할건 아무것도 없네요 클블에게 거대 계약만 안겨주었구요 러브가 잘할라면 클리퍼스나 피닉스나 샐캡 널널하거나 아님 러브 스타일에 맞는 팀에 가는게 우선입니다. 아님 러브가 이 팀이 싫으면 웨이버 공시하고 가는 거구요

  • 16.01.23 23:09

    지금으로 최선은 벤치 에이스로 써야 될거 같네요 높은 연봉이 걸림돌이겠지만

  • 16.01.24 00:07

    정말 폼은 둘째치고, 너무 롤이 줄어들어 자신감 하락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보내기도 애매하고 살짝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 16.01.24 01:13

    블랫에 이어 그다음 처분대상으로 예상됩니다.

  • 16.01.24 03:21

    최소 2옵션은 줘야겠죠. 수비에서 활약하기엔 한계가 있는 선수니까요. 그러니까 떠나자.

  • 16.01.24 10:03

    "사랑이"가 미네소타 시절만큼만 해줬으면 클블이 우승 2번은 더 했을 듯.

  • 16.01.24 13:24

    전 이번 FA때 당연히 떠날거라 예상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재계약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보기엔 르브론과의 조합이 문제라기 보단 어빙과의 조합이 더 문제 같네요. 어빙이 패스를 잘 안해주니.... 수비는 둘다 허술하고...

  • 16.01.25 13:55

    시카고에서 뛰는 러브 보고싶네요.. 데려올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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