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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첫댓글 실질적 의료비는 저정도지만 아파서 경제활동 못하고, 경력 단절되고, 돌봐줄 가족비용 및 생활비 까지 생각해서 암보험들 드는거죠.난 저비용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몇천정도 의료비로 모아두는게 맞구요.
저도 희귀난치질환으로 특례적용받는데 주사 하나 사는데 원래 100만원인데 10%만 부담해서 10만원만 내네요. 저 항암치료비랑 비슷하네요.. 울나라가 의료는 최곤거 같습니다. 저주사 외국에서 사면 120넘어간다고 ㅠ
@평화의전당 지금 봤어요 댓글 ㅋㅋㅋ 저 심포니 맞아어
당장 눈앞에 건보료 더 떼간다고세금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안갑니다.그런사람들은 세금 소폭올리는거에 환장할 만큼 절세를 하거나세금에 민감하지도 않거든요그냥 정부가 싫은데 이유를 찾고싶을뿐
건강보함 시스템과 의료보험 혜택 수준은 단언컨데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입니다. 이건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요.
요즘 떠도는 괴담이 지금 국민연금, 건보료 뼈빠지게 내봐야 나중에 재정 빵꾸나서 혜택 못받는다는건데...그냥 현재 늙은 부모님 또는 주변인중 누군가 불의의 질병에 혜택만 받아도 무조건 남는거라 봅니다.
첫댓글 실질적 의료비는 저정도지만 아파서 경제활동 못하고, 경력 단절되고, 돌봐줄 가족비용 및 생활비 까지 생각해서 암보험들 드는거죠.
난 저비용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몇천정도 의료비로 모아두는게 맞구요.
저도 희귀난치질환으로 특례적용받는데 주사 하나 사는데 원래 100만원인데 10%만 부담해서 10만원만 내네요. 저 항암치료비랑 비슷하네요.. 울나라가 의료는 최곤거 같습니다. 저주사 외국에서 사면 120넘어간다고 ㅠ
@평화의전당 지금 봤어요 댓글 ㅋㅋㅋ 저 심포니 맞아어
당장 눈앞에 건보료 더 떼간다고
세금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안갑니다.
그런사람들은 세금 소폭올리는거에 환장할 만큼 절세를 하거나
세금에 민감하지도 않거든요
그냥 정부가 싫은데 이유를 찾고싶을뿐
건강보함 시스템과 의료보험 혜택 수준은 단언컨데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입니다. 이건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요.
요즘 떠도는 괴담이 지금 국민연금, 건보료 뼈빠지게 내봐야 나중에 재정 빵꾸나서 혜택 못받는다는건데...그냥 현재 늙은 부모님 또는 주변인중 누군가 불의의 질병에 혜택만 받아도 무조건 남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