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가 우리나라로 취업되어 왔다
과장:야,
개피사탕(계피사탕)
하나 줄까?
2세:(헐~!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다더니 개 피로 사탕을 만들어
먹어?)
아뇨!
전 됐습니다
과장:그럼 눈깔사탕 줄까?
2세:헉~!
누구껀데요?
과장:사장님꺼 몰래 빼왔어
2세:(기절)
한참만에
깨어났는데
과장:자네 몸이 허한거 같은데 우리 몸보신이나 하러 갈까?
2세:뭔데요?
과장:
마누라내장탕이
끝내줘
2세:
다시 기절
한참 만에 정신 차리고 도망치다시피 돌아오는데
음식점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간판:할머니뼈다구해장국,
할머니산채비빔밥
![](https://t1.daumcdn.net/cfile/cafe/021CAE37508920FE2C)
첫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