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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영화 `어린신부`에 대한 2004년자 듀나 리뷰
베 네 딕 트 컴 버 배 치 추천 0 조회 16,984 17.06.11 18:5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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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1 18:59

    첫댓글 어렸을땐재밌다고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소름...........

  • 17.06.11 19:00

    헐 개소름니다

  • 17.06.11 19:00

    헐 진짜 소름돋아..........

  • 처음엔 몰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섹시하게만 자라다오 이말 진짜 충격이긴하다.....

  • 17.06.11 19:01

    ㅁㅊ 이거 보고나니까 궁도 ㅋㅋㅋㅋ ㅋㅋ 걔네도 정략결혼 당했고 미성년자들인데 위에 대비 이쪽 어른들한테 손주를 봐야 한다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성관계 강요당했잖음 ...

  • 미쳤다 .... 왜저래

  • 17.06.11 19:03

    어렸을때 몰랐는데 지금 보니 엄청 충격적이다

  • 17.06.11 19:03

    헐 개소름

  • 16살이랑 24살 으 진짜

  • 당시에 남자친구가 보자해서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도 내용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이렇게 보니까 어후

  • 그 하지원 나오는것도 남주랑 결혼은 아니지만 좀 이상하지않나. 싸가지 어쩌고.

  • 17.06.11 19:56

    @만개한 꽃잎 같은 하얀 너의 얼굴 ㅈㄴㄱㄷ 내사랑싸가지??

  • 17.06.11 19:05

    섹시하게만 자라다오 ;;;;;;

  • 17.06.11 19:08

    오 시발 ㄹㅇ 좆같다

  • 그 때 애들 조낸 욕하고 그랬는데 진심 초딩들도 느낄 정도로 이상한 영화였음

  • 17.06.11 19:09

    나 이거 예전에 초딩때 명절에 친척들 모여있는데 티비에서 틀어준 기억난다ㅋㅋㅋㅋㅋ어릴땐데도 뜨악했음

  • 17.06.11 19:09

    진짜 개더럽다..심지어 12세관람가 ㅋㅋㅋㅋㅋㅋ미친듯

  • ㅈㄴ제정신아니네

  • 17.06.11 19:11

    와 포스터랑 막짤 뭐임 ㅇ

  • 진짜 지금 생각하면...ㅜㅜ 포스터 다시 보니까 역겹다ㅠㅠㅠㅠ

  • 17.06.11 19:13

    와 감독 누구냐....ㅋㅋㅋㅋ

  • 17.06.11 19:17

    섹시하게만 자라다오;;; 진짜 역겹다

  • 17.06.11 19:18

    와...포스터봐ㄷㄷㄷㄷㄷ

  • 17.06.11 19:18

    와 어릴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별로네

  • 17.06.11 19:19

    듀나 평론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부분에서는 진짜 앞서갔던 거 같다.

  • 진짜 저때 초딩땐가?중딩땐가였는데 재밋게 봤음 참

  • 개그켬

  • 17.06.11 19:42

    결말도 이상했음 진짜 애낳고 뽀글머리에 억척스러운 전형적인 미디어가 보여주는 '아줌마'가 된 문근영으로 끝났던 기억 저때도 뭔가 괜히 징그러웠음 우리엄마도 보면서 아주 늙은놈들 로망이네 이랬던 기억

  • 17.06.11 19:44

    이거랑 장화홍련 비슷한 시기에 찍은걸로 기억하는데 장화홍련에서 존나 애기같더라... 어린신부 만든 감독이 뭘 생각하는지 잘 알겠고 작품 평생 안만들었으면 좋겠음

  • 17.06.11 19:45

    진심 미친거같음

  • 17.06.11 19:50

    미친 섹시하게만 자라다오??진짜 역겹고 더럽다 진짜 아재덜의 좆같은 로망아님???존내 극혐

  • 17.06.11 19:57

    난 이거 예고편이랑 포스터보고 역겨워서 진심 한번도 안봄
    그 노래방 열창씬만 연예가중계 그런데서 자료화면으로본게다임

  • 헐 안본건데 이런내용이었구나

  • 17.06.11 20:02

    헐 ㅁㅊ..

  • 포스터도 개빻음 전통적 한남찌질이사상

  • 17.06.11 20:05

    포스터에 적힌 글 토나온다 섹시하게만 자라다오가 뭐임 애한테..

  • 우와아...............우와아.........................우와아아.......................................

  • 17.06.11 21:10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문제 의식이 없었어도 뭔가 찜찜하고 기분 나쁘긴했음. 지금에서야 알았다니 놀랍다!

  • 17.06.11 21:11

    와 지금 보니깐 진짜 역겨움..

  • 17.06.11 21:38

    와 어릴땐존나재밋게봣는데....

  • 17.06.11 23:41

    구라안치고 초딩때 볼때도 김래원 개별로고 그 야구부 오빠랑 잘되길 빌었음 ㄹㅇ

  • 17.06.12 00:36

    진짜 역겹다

  • 17.06.12 09:56

    너무 감정이입해서 짜증난 작품 ㅠㅠ 그냥 신부의 생각은 전혀 1도 고려하지 않고 굴러가는 이야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빡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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