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서 학생들에게 대기하라 방송하고 갑판에서 캔맥주 쳐 마시다가 사전에 약속된 해경 123정에 탑승하고 현장을 떠나는 해경선과 선장 선원들 그래서 학살이라는것이다. 정치적 음모인가?
사고 접수 후, 해양경찰은 출동 및 구조에 나섰다. 9시25분 서해해경청 소속 헬기 511호와 해경 123정이 잇따라 도착했다. 하지만 출동한 해경은 세월호와 교신조차 하지 않았다.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도 하지 않았다. 123정은 10시13분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을 태운 채 현장을 떠났다.[45]
(개~~자석들아 차 운전을 하다가도 개를 치면 차를 세워 어떤가 확인을 하는데 476명이나 탄배가 침몰하는데 선장 선원만 구조하고 내빼다니 그게 계획된 살인이지 뭐 다른 말이 필요하나??? 검찰총장과 윤석열이 똑 바로 조사 못할래 ~~~ 드루킹 댓글도 말아먹고 참 잘 말아 먹는다. 이제는 문무일 검찰총장 윤석열 지검장 문정권에 더 의구심이 든다. 정권탈취 음모였던가 ???)
유튜브에서 충시민 검색하면 대학살의 증거 10개의 동영상이 있고
이 게시판 세월호 검색하면 대학살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오전 8시 52분 32초 (KST),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최초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최초 신고자인 학생이 던진 첫마디는 "살려주세요"였고, 이후 그는 배가 침몰하고 있음을 알렸다.
당시 신고전화를 받은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내용을 듣고 목포해경을 연결했다 (54분 07초). 그런데 목포은 최초 신고자에게 제일 먼저 경도와 위도를 말하라며, 배의 위치를 물었다. 당황한 최초 신고자가 '네?'를 연발하자 119관계자는 그가 탑승객임을 알렸다. 하지만 해경은 반복해서 GPS를 거론하는 등, 위치를 물었다.
(그러니 이 넘들이 세월호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것이다. 무슨 배냐 배이름이 무엇이나 이것부터 먼저 물어보는게 상식이다. 이 모든게 우연한 실수가 아니고 계획된 실수인것이다. 간악한 넘들 어디 쇼하고 있었나???)
그로부터 1분 30초 뒤 해경 측은 선박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고, 최초 신고자는 "세월호"라고 답하였다(이러한 시간 지연에 대하여, 후일 박진수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는 선박 이름부터 묻는 것은 기본임을 지적하고 "구조를 하려면 순서를 누가, 어디서, 무슨 사고를 당했는지…
(참 기가 막힌다. 세월호에서는 대기하라 방송하고 학생이 119에 신고하고 참 살인냄새가 진동한다. 유치원생도 이 보다는 조치 잘하겠다. 너들이 저능해경이나 저능 세월호 선원이나?? 이 게시판 세월호 검색하면 흉악한 음모 전모가 드러난다.)
우리는 육하원칙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비판했다). 세월호는 최초 신고보다 3분 후, 사고 해역과 가까운 진도관제센터(VTS)가 아닌 제주관제센터(VTS)에 교신하여 배가 침몰 중임을 알렸다(8시 55분).
그리고 다시 이 제주관제센터(VTS)는 목포해경이 아닌 제주해경에 연락하였고(8시 56분), 8시 58분에 비로소 목포해경이 사고를 접수하였다(이 사고접수도 세월호 승무원들이 아닌 학생의 신고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추후 상황을 파악한 진도관제센터(VTS)가 9시 6분에 세월호와 교신하여, 세월호를 호출하여 직접관제를 시작하였다.[41][42][43] 9시 17분의 진도관제센터와의 교신에서 세월호 선원은 배가 50도 이상 기울어져 있다고 보고하였다.[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