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응답하라1994
첫댓글 천호동 비틀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왜 무단횡닫ㄴ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이야 차가 그리 많지않았으니 저러지 지금 저러면 황천길되는거지 강변북로에서 한강에 불꽃쇼하면 저런짓하는 인간들 있는데 도로가 혼잡해서 서행할 경우고 암튼 제정신아님..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일반 길거리에서도 신호등까지 안가고 막 건넜죠 조금 과장섞어 저게 일반적인 서울시민들 모습이라 생각하심 되요 ㅋㅋㅋㅋ
저희집 근처임당.. 왼편이 광나루로 보이는데요.. 저때는 한강변이 개발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 강변으로 넘어가는 굴다리가 암사, 천호 측에 1,2개 정도 (차는 못다니는 좁은 터널)만 있었지요.그래서 강변에 가는 분들이 몇km를 돌아가는게 힘들어 저렇게 넘어다니고는 했었지요.(저 당시에는 강변도로에 차가 많지도 않았고...)
첫댓글 천호동 비틀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왜 무단횡닫ㄴ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이야 차가 그리 많지않았으니 저러지 지금 저러면 황천길되는거지 강변북로에서 한강에 불꽃쇼하면 저런짓하는 인간들 있는데 도로가 혼잡해서 서행할 경우고 암튼 제정신아님..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일반 길거리에서도 신호등까지 안가고 막 건넜죠
조금 과장섞어 저게 일반적인 서울시민들 모습이라 생각하심 되요 ㅋㅋㅋㅋ
저희집 근처임당.. 왼편이 광나루로 보이는데요.. 저때는 한강변이 개발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 강변으로 넘어가는 굴다리가 암사, 천호 측에 1,2개 정도 (차는 못다니는 좁은 터널)만 있었지요.
그래서 강변에 가는 분들이 몇km를 돌아가는게 힘들어 저렇게 넘어다니고는 했었지요.
(저 당시에는 강변도로에 차가 많지도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