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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아들이 사람을때렸는데 아들 처벌받게 두자는 신랑이랑싸웠어요
유퀴즈 온 더 블럭 추천 0 조회 6,988 19.05.29 00: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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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왜 애새끼가 저 모양인줄 알겠다ㅉㅉ애비는 육아를 안하고 엄마는 무조건 감싸고 도네. 저런 집구석에서 크면 평생 저럴듯

  • 19.05.29 00:57

    아들에 미쳐서 헤까닥 하셨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29 01:03

    내생각에도 그럴거같아..

  • 19.05.29 01:01

    집에서 애들 어떻게 키우냐니ㅋ 지는 한거 아무것도 없나보네 애비가 자식 다 망쳤네 애비가 저러니 엄마가 자식을 싸고돌지...

  • 19.05.29 01:19

    애비닮아서 저러는듯

  • 부모 맘도 갈팡질팡일 수 있는게... 오히려 소년원이나 시설 가서 더 나쁜 물 들어 오는 경우도 많고 하니... 정말 아들새끼 죽일 각오로 붙잡고 정신차리게 하는 수 밖에 없어. 근데 정말 사람들이 자식을 낳고 기르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엄격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음 좋겠어. 낳는다고 그냥 부모 아닌데 애가 고1인데 사람 패고 다니고 있으면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애를 어떻게든 인간만들 생각을 해야할 거 아냐... 한두번도 아니라는데 첫 폭행 사건 났을 때 제대로 버릇 고쳤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29 10:24

    말 너무 심한거같아,,,,,,, 자살을 권하라니,,, 솔직히 저 부모님 앞에서 그런 얘기할 수 있어? ㅠ 난 이것도 악플이라고 봐,,

  • 19.05.29 10:36

    @나도본새나게 성재기랑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보는데 .. 저 아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나는 어머니가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에 조언 구하는 글에다가 굳이 자살하라면서 악플다는게 아닌것같아서 댓글 단 거였어 솔직히 자식 교육 잘못 시킨 부모님한테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나는 ㅎㅎ..

  • 19.05.29 11:01

    아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우리집 남자들 전적, 경험상으론 감싸줘봤자 오히려 부모님 마음 약한거 이용해서 더했으면 더했지 반성? 절대 안함.

  • 19.06.05 02:11

    야 애비는 집에서 애를 우찌 키우길래 지처럼 한남으로 자라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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