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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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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의 몸에 무심한 문화 부러움.
Kevin Edward Doyle 추천 2 조회 22,435 19.06.16 05:13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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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6 12:44

    외국에서 노브라로 다녀서 꼭지 다 보여도 아무말 안하는데...거기서도 한인들만 꼭 한 소리 하더라 ㅋㅋㅋㅋ저 사람보라면서 ㅋㅋㅋㅋㅋ종특임

  • 외국도 심한데 그거로 사회적인 차별이 가해지냐 아니냐의 문제일듯..성소수자나 헤어스타일 특이한 사람, 뚱뚱한 사람, 못생긴 사람 등등 다 똑같이 지적하고 흉보더라

  • 19.06.16 13:37

    아 너무싫아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일부러 외적인 모습 언급안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뒤에서 내모습나노단위로평가하며 지들끼리 얘기하는 거 보면서 현타 또 오지게 받음... 이제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무관심하다라는말도 그다지 와닿지 않더라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남들 뚫어지게 보고 평가하기위해 나자신보다 많이 뜯어봄; 마이웨이하려해도 스트레스야

  • ㅋㅋㅋㅋㅋ나도 ㅎ 가슴 ㅇ짱크다 이지랄 ㅅㅂ 직장에서도 그지랄이여

  • 진심........운동 다닌다고 하면 "그래 넌 살 좀 빼"부터 나오는 한국 시발.....내가 디스크 때문에 운동하는 건 좇도 모르면서 무조건 살부터 빼고 날씬해지래 시발....오지랖도 정도껏....

  • 내 생각에는 인종 특징도 한 몫 하는 것 같음;; 서양인들에 비해서 동양인은 머리색이나 눈색 이런 게 다 비슷비슷하니까 좀만 달라도 눈에 확 튀어. 근데 현지에서 먹힐까 보니까 미국은 인종이 다양해서 그런지 각자가 너무 달라서 기준이란 것 자체를 두기가 힘들어보이더라. 기준이 없으니까 비교란 걸 하기 어려운 환경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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