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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필독
우리는 어떠한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동일한 제품과 서로 비교하여 성능과 가격
대비와 디자인과 서비스를 고려하여, 보고 만지고 시험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품질의 품평까지도 꼼꼼히 따지고 사는 것이 인간의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하물며 나와 나의 가족의 생명과 영혼과, 생사의 갈림길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중
대사를 어떻게 말의 감동을 좇아난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많은 견문과 많은 경험
과 많은 지식과 지혜를 고루 비교하여 살피지도 않은채 그저 말과 이론의 감동을
좇아 순간의 각성과 다짐과 결심과 의욕을 일으키는 감정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어떻게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의 생명과 영생의 갈림길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최상의 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옛말에 평소에 건너 다니던 돌 다리도, 두드려 안전을 확보한 다음에 항상 조심
있게 건넌다는 말이 있듯이, 하물며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 생명이 걸린 중
대사를, 말과 이론의 순간적 감동에 잡혀 순간적인 감정으로 난 각성과 다짐
과 결심만 좇는다면, 후일 자신의 이 감정을 자극한 말과 이론의 교훈과
감동이 거짓이고 진리에서 동떨어진 치우친 편견과 거짓이라면, 이를
믿고 따르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생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께 강력히 호소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기준자체가 정말 올바른 중심인지를 이제는 냉철하게
살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하나같이 육체의 오감에서 비롯된
욕구가 반영된 습관으로 난중심과 기준에서 비롯된 결정과 판단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들의 결정은 육체의 욕구가 반영되므로 욕구를 좇아난 편견과 판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요구에 따라 합리화하는 욕심이 반영된 기준과 중심이기에
모든 인간의 판단과 기준은 온전한 공의와 정의와 신의와 의의가 반영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이 배우고 익히고 아는 믿음과 가르침이 다 참인양
혹은 옳은양 여기는 기준과 결정에 대하여는 스스로 의심해 보는 여유로움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옳다하는 기준이 그 정도를 넘어,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으면, 마치 적인양
여기는 극단적 사고는 이미 광신적인 수준에 이르러 종교들마다 수많은 내
분과 갈등으로 자신들이 내세운 사랑과 자비라는 명분과 가치마저도 무색
하게 되어 버렸다 말과 이론으로 무장한 지식과 논리만 있을뿐 과격한
사고와 인내심 없는 광신적인 충동만 충만한 믿음들이 주관하는
종교인들이 대부분 입니다
평생을 말과 이론 뿐인 감동과 교훈에 속아, 각성하고 다짐하고 결심하고 의욕
해도 변화지 않는체 항상 죄와 반성과 각성만 반복할뿐, 변화되지도 거듭나지도
못한체 다람쥐 쳇바퀴 도는 식에 제자리만 반복하는 신앙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세상입니다 오직 자신의 죄와 부끄러움은 보지 못한체 다른 사람의 죄와
부끄러움만 꼬치 꼬치 따지는 관용과 이해와 용서와 긍휼이 없는 자들이,
어떻게 선한 양심을 좇아난 공의와 정의와 신의와 의를 좇아난 가르침과
배움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양심마저도 사라져가는 종교인과
신앙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신의 실수나 죄에 대하여는 경이 여기거나 관대하게 여기고 넘어 가거나
혹은 상대에게 이해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남의 죄에 대하여는 조그만한 것
하나도 이해하지 않고 꼬치꼬치 따지는 인색함에 길들어진 악한 신앙이 아닌가?
이제는 돌이켜 보아야 할 때입니다
자신의 기준이 진실로 옳바른 기준이고 중심인지를 분별하는 양심마저도 사라져
가는 종교인들이기 종교의 부패와 타락은 이미 상상을 넘어 이제는 온 땅에 빛과
소금처럼 본과 귀감은 커녕 그럴듯한 명분과 제목만 앞세운 사랑과 자비일 뿐
실제로 온갖 악행과 불의와 거짓과 살인마저도 서슴치 않는 종교들의 부패와
타락은 상상을 초월한 경악의 도를 넘는 수준입니다
만족없는 육체의 욕구가 만들어낸 두리뭉실한 뜬 구름과 같은 교훈을 앞세워
가르치고, 순간의 사라지고 마는 물방울과 같은 감동으로, 성도들의 모든 문제
가 다 해결될 것처럼 마치 자신과 자신들의 종교만 믿고 따르면 만사형통과
구원이 얻어진 것처럼 부풀려진 가식과 위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종교들이다
인간의 연약한 한계도 모르는 체 인간의 각성과 다짐과 의욕에 의지하도록
가르치는 말과 이론의 감동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세상의 교훈과
인간의 지식일 뿐이다 진리는 인간의 각성과 다짐과 결심과 의욕으로 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와 이상을 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진리다
평생을 자신의 각성과 다짐과 의욕만 의지하도록 인도하는, 종교들의 말의 교훈
과 감동의 한계는 아무리 깨달아도 변화될 수도 거듭날수도 없습니다 말의 교훈
과 감동을 좇아 자신을 의지하여 평생을 각성하고 다짐하고 의욕만을 반복하는
사이에, 오히려 죄만 반복한 까닭에 선한 양심이 점점 죽어간 줄도 모르는체
고집과 아집만 늘어가는 신앙들 뿐입니다 선한 양심이 점점 황폐해져 가는
까닭으로, 갈핍함과 곤비함만 점점 커져가는 신앙이요 더불어 세상살이에
점점 지치고 찌들어가는 인생들 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갈핍한 마음과 곤비한 마음을 좇아 신앙과 믿음을
갖지만 이 공허하고 갈핍한 마음을 채우고 위로하고 만족해 하는 넘치는 감사
와 아름답고 풍성한 마음을 주는 종교는 결코 존재 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사람을 의지한 각성과 다짐과 의욕만 일으키는 말과 이론만 앞세운 감동이요 사람이 만들어낸 사람의 교훈이기에 끊임없이 부패하고 타락하고 거짓되고
불법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만든 종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만든 종교에는 인간의 한계가 존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종교는 꾸며지고 포장 되어진 그림의 떡입니다 그림의 떡이 아무리
먹음직스럽더라도 절대로 먹을수 없는 떡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들의
형태는 먹으수 없는 그림의 떡을 먹으리라는 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평생을
죄와 하나마나한 각성과 다짐과 의욕만 반복토록유도하는교훈과 감동만
가르치는 것이 바로 오늘날 모든 종교의 한계입니다
진리는 종교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세상교훈인 권선징악(勸善懲惡)에서 비롯된
적당한 도덕과 윤리를 이용한 두리뭉실한 인간의 교훈이 아니다 선한 사람의
기준도, 착한 사람의 기준도, 악한 사람의 기준도, 성실한 사람의 기준도, 명명
백하게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적으로 착하게 살아라 악한 사람과 멀리하라, 선한
사람이 되라, 성실하게 살아라 라는 이 두리뭉실한 기준은 오히려 악한 사람들에게 자신보다 더 악한 사람들을 앞세워 자신의 악함을 선한양 여기는 합리화된
변명과 명분이 되어 버렸다
일정한 기준도 중심도 없는 선과 의를 앞세운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악한 인간
들을 합리화화한 명분과 변명이 되어 버렸다 오늘날에 모든 종교가 이처럼
두리뭉실한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이 교훈인지라 가르치는 자들마다
배우는 자들마다 재각각일 수밖에 없는 탓에 온갖 억지와 독선과 거짓과 형
식과 가식과 위선이 포장되고 꾸며져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권선징악(勸善懲惡)을 가장 많이 악용한 것이 바로 오늘날 종교 집단이다 명분
과 제목은 하나같이 사랑과 자비를 앞세우지만 실제로는 세상인과 세상의 기업
들도 누구나 다하는 생색내기거나 혹은 자신의 기업을 광고하고 자랑하기 위함
에 위선과 사회적 봉사나 다를 바 없는 수준에 사랑과 자비인지라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본과 귀감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비웃음꺼리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겉과 명분과 말과 설교는 사랑과 자비요 실천과 본은 자신들의 정욕과 온갖 악행
도 다스리지 못하는 행위를 합리화시키는 변명이 만들어내는 세상과 육에 속한
설교만을 가르치는 종교들이 대부분이다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서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도 육신의 욕구를 좇아
난 습관을 버리지 못한 연고로 하나마나한 반성과 각성만 밥먹듯 반복하는 인생
속에 점점 죄를 경이 여기거나 점점 변명하는 꾀만 늘어가는 가르침과 배움들이
대부분이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결정에 대하여 기준하는 중심이 틀릴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갖는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이는 올바른 지각을 갖기 전, 매우 어릴때
부터 자신의 육체의 욕구를 좇아난 습관으로 난 기준에 따라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이미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의 판단과 결정에 있어서, 자신이 기준이 틀릴수도 빗나갈
수도 있는 것에 대하여 의심하는 기준 조차도 갖을 수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판단과 기준에 대하여는 인식조차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는 자신의 옳고 그름에 대하여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습관에 의해
이미 잠식 되어 버린 연고로 자신의 기준에 대하여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
조차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받아 드리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거나 심하면 적대시 해 버리는 것이 인간들이 말하는 주장과 의견입니다
자신들의 주장과 의견에 맞지 않으면 마치 적인양 사단인양 마귀인양 가르치는
예는 과거 종교들이 가장 많이 써 먹어 왔던 수법입니다 한 예로 기독교의 목사
의 불법과 거짓을 지적하면 이 지적한 장로와 권사는 마귀의 자식인양 혹은
귀신에게 이끌린바된 자식인양 여겨 버리는 교회와 목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이땅에 가장 부패와 타락과 거짓과 악행을 쌓아갈수 밖에 없는 집단이
종교들일 수 밖에 없는 근본 이유입니다
항상 죄와 불법과 악행과 거짓을 경계하고 바르게하여 빛과 소금처럼 본과 귀감
이 되어야 할 종교들이 내세운 사랑과 자비는 허울좋은 제목과 명분에 지나지
않고, 오히려 종교들이 세상에 온갖 거짓과 악행과 불법을 합리화시키는 변명과
꾀만 가르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바르게 나아가기 위한 양심 바른 직언은 고스란히 마귀와 귀신이 역사하는 궤사
와 궤휼인양 여기는 태도는 절대 권력과 절대 복종이라는 신격화하기 위한 종교
가 만들어낸 폐단이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잘못된 부분과 거짓된 부분과 타락한
부분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광신자와 아첨자만 만들어내는공장이 되어 있다
절대 복종과 절대 권력이라는 종교의 특수성을 이용해 온갖 썩어가는 부패와
타락과 불법과 거짓을 수천년을 쌓아온 종교는 이 땅에 가장 부패하고 타락
하고 거짓된 집단일 뿐 그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설교는 먹을수 없는 그림의
떡을 먹으라는 식에 하나같이 매우 거룩하고 아름답고 인자한 듯이 포장된
거짓과 억지와 불법과 악행을 반복토록 인도할수 밖에 없는 밀가루 반죽에
부풀린 누룩이다 뒤돌아 서면 사라지고 마는 말의 감동이요 이론뿐인
사람의 헛된 지식이다
아무리 좋은 설교와 감동일지라도 그 설교 안에 말씀에 따라난 완전하고 온전한
열매와 증거가 맺어 가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순간의 교훈과 감동이라면 이
순간의 감동과 교훈은 뒤돌아 또 죄를 범하는 죄인의 길에서 하나마나한
회개와 반성만 반복하는 감동이요 교훈이다
진리는 반성하고 각성하면도 뒤돌아 또 죄를 범하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그 원인과 그 뿌리를 뽑도록 인도하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연약한 각성과 다짐과 의욕을 의지하도록 하는 말의 감동과
사람의 교훈으로 평생을 죄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하나마나한 반성과 각성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과 한계인 각성과 다짐과 결심과 의욕으로
할수 없는 이상을 넘도록 가르치는 것이 진리다 죄를 반복할수 밖에 없는
원인과 인간의 본질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하는 살아 숨쉬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진실된 진리다
이에 여러분께서 보고 듣고 배워온 내용과 이 카페의 내용을 냉정하고 철하게
살펴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누룩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를 정확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드리고자 광야에서 홀로 외치는것
입니다
각성하고 반성하면서도 이해관계에 따라 죄를 반복하는 믿음과 세월 속에,
오히려 죄를 경히 여기거나, 길들어지거나, 죄에 대하여 담대해져 가는
핑계와 변명이 만들어 내는 믿음들이기에, 양심이 점점 황폐해져 갈 수
밖에 없는 이기적인 각양각색의 목소리를 높이는 종교와 성도들이기에
말세가 예비 되어 있지 않는지 이제는 심중에 심중으로 냉철하게
자신을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부디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큰 계기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리니, 꼭 지금까지 배워
오신 내용과 이 카페에 기록된 내용들과 비교하여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가리는 계기가 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기의 자긍과 확신이 믿음화가 되어버린 종교인들에게는
결코 사랑과 자비를 좇아난 아름다운 마음과 능력이 살아 숨쉬는 진리의 열매과
결실을 맺을수 없습니다
자신이 기준하고 자신이 중심하는 믿음과 판단으로 어떻게 자신의 잘못된 믿음
과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자신들이 앞세운 사랑과 자비를 무색하는 양심이
없는 신앙과 믿음은, 결국 이생에는서 깨닫지 못한 짐승보다 못한 인생이요 저
생에서는 자신의 영혼마저는 죽이는 결과만 낳으리니 이에 모든 이상과 모든
가치와 모든 섭리를 다 잃어버린 불쌍한 인생일 뿐입니다
자신의 죄와 악은 보지 못한 소경이요 자신의 죄에 대하여 항상 관대하면서 남의
죄에 대하여는 매우 인색하고 완고한 악한 사람이 믿는 신앙은 자신의 입맛대로
난 자신의 욕구가 만들어낸 자신의 생각과 기준이 믿음이요 신앙이라 이제는 이
어리석은 신앙과 믿음에서 돌이켜 벗어나 풍성한 마음을 맺어가는 살아 숨쉬는
능력의 진리를 찾으십시요 사람의 감정과 사람의 머리와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의지로써는 볼수도 알수도 없는 아름다운 능력을 받으십시요
사람의 지능과 사람의 상식과 사람의 한계로는 얻어질 수 없는 신령하고 신비한
살아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진리인 것입니다 이 능력의 진리를 얻도록
인도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요즘 제가 설교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곰감합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맞아요 잘 읽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왜? 이런글을 쓰셨을까? 궁금해서 계속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눈과 귀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아멘
많이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꾸욱!
네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다보았읍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ㅡㄹ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성령충만했다 생각한 바로 그 다음 순간 치열한 습관과의 전쟁에 빠지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하늘에 속한 믿음의 자녀는 그 권세로 그 능력으로 예수님과 하나님을 닮아 가야 하는데... 삶 속에서 매번 흔들리고 넘어지고... 일부 쓰신 글에 동의합니다.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고 나에게는 관대한 나의 모습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 _()_
감사합니다. 전에 다녔던 교회에서 거듭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죄를 반복하고 그런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말의교훈은 진리가 아니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여러 종교를 헤매고 다녔는데 모두가 다 자신들의 믿는바가 옳다고합니다. 저는 판단장애가 있는지 다 옳다하다 다 옳지않은건지 내가 옳지않아서 다 믿어지지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아멘
진리를 잘 알고싶어요.
오늘날 교회나 다른 거짓에는 말장난으로 포장하고 꾸며낸것들이 너무도 많은 오늘날 잘 알아서 똑똑하게 믿고싶어요!
저도 종교에 대한 깊이를 알고 싶어 동영상 강의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깊이있는 종교적 식견에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종교가 망해야 인류가 산다.
기독교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결국에는 자신을 너무 절대화한 나머지 교만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내가 그래야지 해서 그런것이 아닌 그냥 습성인듯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욕심을 일굴 밭이 있으면 언제든 욕심의 열매를 맺을수있는 것 같습니다
네 님 의견을 보고 있네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격하게 동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알아가면서 겸손히 주님만을
바라보면서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기독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짚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옳고 좋고 휼륭한 말씀을 너무 지루하게...댓글 쓰신분들이 끝까지 다 읽으셨는지..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알렐루야!!!!!😅🌈🌈🐥🐥🐥🐥......
기대해봅니다
필독 14편은 어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