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 카페에서 공지 드립니다.
2022년을 맞아 카페 대문과 기본적인 틀을 바꾸고
너무 많은 듯 느껴지던 게시판을 폐쇄하였습니다.
문우님들의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다시 출발하는 시사문단 카페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2022년 3월호가 나오면,
월간지에 실려 있는 시들을 골라 게시판에 올릴 생각입니다.
창작 활동은 물론이고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몇 가지 원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 사항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활동해 주시면,
운영자에게 큰 힘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1> 대화명은 가급적이면 본명이나 필명으로 바꾸어주세요. 누군지 확인하기 어려운 대화명은 소통의 장애가 됩니다.
2> 전체 메일과 쪽지를 '받음'으로 설정해 주세요. 시사문단의 각종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3> 창작물이나 습작물은 맞춤법 등 기본적인 사항을 점검한 후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인으로서 품격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게시물을 올리기 전 최소한의 점검을 부탁 드립니다.
4> 카페에 대한 건의는 쪽지나 메일로 받겠습니다. 언제든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카페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카페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