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딩의위엄님의 글 (베스트사연글로 지정해드려요~^^*)6월3일

<DIV class=request>MJ눈꽃송이님에게 쓴 신청곡 사연입니다.</DIV> <DIV class=request> <DL> <DT> </DT></DL></DIV> <UL class=filelist></UL> <DIV class=boardcont> <TABLE width="100%"> <TBODY> <TR> <TD>   난 바본가 봐요   인생의 제일 행복한 순간도 모르는 바본가봐요 ..   그리고 인생의 중요함도 모르는 바본가봐요 ..   부모님께 진심으로 사랑하는다는 말도 못하는 나는 .. 그래서 나는 더더욱 바본가봐요   부끄러워서 못 말했다는 그런 변명을 하는 나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자식이겠죠 ..   하지만 제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님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죄송합니다 라고 말할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자식' 입니다 .   오늘도 피곤에 지쳐 부모님께 인사도 못하셨나요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   돈 ? 선물 ? 호강 ?   부모님들은 그런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   여러분들을 좋은사람 바른사람으로 키워   그동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이 몆마디의 말이 부모님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바로 나자신의 배우자를 만드는것입니다 .    오늘은 왠지 부모님에 대한 말을 쓰고싶어서 글 써봤습니다 ㅎㅎ .. 어떤사람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 더 늦기전에 부모님께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세요 ㅎㅎ ..  신청곡 올릴게요 .   가비엔제이 - 해바라기 서인영 - Bubble love 민경훈 - 아프니까 사랑이죠 사랑해 U - 서인국 시간아 멈춰라 - 다비치  </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