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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정도 걸으면 연석사에 이른다
식수는 이곳에서 준비
연석산에 올라 건너편 서봉을 바라봅니다
땀흘리며 운장산 서봉에 올라 지나온 연석산을 바라봅니다
서봉. 칠성대표석이 있고 조망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해가 지고 있네요
칠성대에 터를 잡았어요~
30~40km 떨어진 전주야경이 대단하네요/클릭확대됨
다음날 일출.....
3번째 능선너머 복두봉이 보입니다.
복두봉은 이번 구간 운장서봉과 함께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 보니 돌과 무덤이 나란히 누워있고,
돌의 다리쪽에는 텐트1동 칠수있는 황재의 자리가 있네요
운장산은 서봉과 운장산 그리고 동봉.
3개의 봉우리로 되어있습니다
운장산에서 막영을 한 서봉을 바라봅니다
동봉에서 가야할 건너편 곰직인산인 1087봉과
그 뒤로 머리를 내민 복두봉을 바라봅니다
각우목재를 지나 지나온 동봉을 바라봅니다
곰직인산의 넓은 공터에는 무덤1기만 있습니다
곰직인산에서니 구봉산이 가까워 졌습니다
이번 산행 최고의 전망대인 복두봉에서 멀리 칠성대가 ~
복두봉에서 구봉산~
운필암도 가깝고 멀리 민주지산과 덕유산은 날씨 관계로 희미~
구봉산 계단 올라가 정상에 도착
1봉으로 이어지는 암봉들이 멋지고~
내려와 바라보는 구봉의 능선들 ~~
산행 끝머리에서 식사후 진안터미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