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 はじめに 神は 天と 地とを 創造された.
- 地は 形なく, むなしく, やみが 淵のおもてにあり, 神の 靈が 水のおもてをおおっていた.
- 神は「光あれ 」と 言われた. すると 光があった.
- 神はその 光を 見て, 良しとされた. 神はその 光とやみとを 分けられた.
- 神は 光を ¿と 名づけ, やみを 夜と 名づけられた. 夕となり, また 朝となった. 第一日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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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神はまた 言われた, 「水の 間におおぞらがあって, 水と 水とを 分けよ 」.
- そのようになった. 神はおおぞらを 造って, おおぞらの 下の 水とおおぞらの 上の 水とを 分けられた.
- 神はそのおおぞらを 天と 名づけられた. 夕となり, また 朝となった. 第二日である.
- 神はまた 言われた, 「天の 下の 水は 一つ 所に 集まり, かわいた 地が 現れよ 」. そのようになった.
- 神はそのかわいた 地を 陸と 名づけ, 水の 集まった 所を 海と 名づけられた. 神は 見て, 良しと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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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神はまた 言われた, 「地は 靑草と, 種をもつ 草と, 種類にしたがって 種のある 實を 結ぶ 果樹とを 地の 上にはえさせよ 」. そのようになった.
- 地は 靑草と, 種類にしたがって 種をもつ 草と, 種類にしたがって 種のある 實を 結ぶ 木とをはえさせた. 神は 見て, 良しとされた.
- 夕となり, また 朝となった. 第三日である.
- 神はまた 言われた, 「天のおおぞらに 光があって ¿と 夜とを 分け, しるしのため, 季節のため, 日のため, 年のためになり,
- 天のおおぞらにあって 地を 照らす 光となれ 」. そのよ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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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 - 神は 二つの 大きな 光を 造り, 大きい 光に ¿をつかさどらせ, 小さい 光に 夜をつかさどらせ, また 星を 造られた.
- 神はこれらを 天のおおぞらに 置いて 地を 照らさせ,
- ¿と 夜とをつかさどらせ, 光とやみとを 分けさせられた. 神は 見て, 良しとされた.
- 夕となり, また 朝となった. 第四日である.
- 神はまた 言われた, 「水は 生き 物の 群れで 滿ち, 鳥は 地の 上, 天のおおぞらを 飛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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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神は 海の 大いなる ¿と, 水に 群がるすべての 動く 生き 物とを, 種類にしたがって 創造し, また 翼のあるすべての 鳥を, 種類にしたがって 創造された. 神は 見て, 良しとされた.
- 神はこれらを 祝福して 言われた, 「生めよ, ふえよ, 海の 水に 滿ちよ, また 鳥は 地にふえよ 」.
- 夕となり, また 朝となった. 第五日である.
- 神はまた 言われた, 「地は 生き 物を 種類にしたがっていだせ. 家畜と, 這うものと, 地の ¿とを 種類にしたがっていだせ 」. そのようになった.
- 神は 地の ¿を 種類にしたがい, 家畜を 種類にしたがい, また 地に 這うすべての 物を 種類にしたがって 造られた. 神は 見て, 良しと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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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神はまた 言われた, 「われわれのかたちに, われわれにかたどって 人を 造り, これに 海の 魚と, 空の 鳥と, 家畜と, 地のすべての ¿と, 地のすべての 這うものとを 治めさせよう 」.
- 神は 自分のかたちに 人を 創造された. すなわち, 神のかたちに 創造し, 男と 女とに 創造された.
- 神は 彼らを 祝福して 言われた, 「生めよ, ふえよ, 地に 滿ちよ, 地を 從わせよ. また 海の 魚と, 空の 鳥と, 地に 動くすべての 生き 物とを 治めよ 」.
- 神はまた 言われた, 「わたしは 全地のおもてにある 種をもつすべての 草と, 種のある 實を 結ぶすべての 木とをあなたがたに 與える. これはあなたがたの 食物となるであろう.
- また 地のすべての ¿, 空のすべての 鳥, 地を 這うすべてのもの, すなわち 命あるものには, 食物としてすべての 靑草を 與える 」. そのよ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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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 神が 造ったすべての 物を 見られたところ, それは, はなはだ 良かった. 夕となり, また 朝となった. 第六日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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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 - こうして 天と 地と, その 万象とが 完成した.
- 神は 第七日にその 作業を 終えられた. すなわち, そのすべての 作業を 終って 第七日に 休まれた.
- 神はその 第七日を 祝福して, これを 聖別された. 神がこの 日に, そのすべての 創造のわざを 終って 休まれたからである.
- これが 天地創造の 由來である. 主なる 神が 地と 天とを 造られた 時,
- 地にはまだ 野の 木もなく, また 野の 草もはえていなかった. 主なる 神が 地に 雨を 降らせず, また 土を 耕す 人もなかった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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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 - しかし 地から 泉がわきあがって 土の 全面を 潤していた.
- 主なる 神は 土のちりで 人を 造り, 命の 息をその 鼻に 吹きいれられた. そこで 人は 生きた 者となった.
- 主なる 神は 東のかた, エデン に 一つの 園を 設けて, その 造った 人をそこに 置かれた.
- また 主なる 神は, 見て 美しく, 食べるに 良いすべての 木を 土からはえさせ, 更に 園の 中央に 命の 木と, 善惡を 知る 木とをはえさせられた.
- また 一つの 川が エデン から 流れ 出て 園を 潤し, そこから 分れて 四つの 川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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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 - その 第一の 名は ピソン といい, 金のある ハビラ の 全地をめぐるもので,
- その 地の 金は 良く, またそこは ブドラク と, しまめのうとを 産した.
- 第二の 川の 名は ギホン といい, クシ の 全地をめぐるもの.
- 第三の 川の 名は ヒデケル といい, アッスリヤ の 東を 流れるもの. 第四の 川は ユフラテ である.
- 主なる 神は 人を 連れて 行って エデン の 園に 置き, これを 耕させ, これを 守ら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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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 - 主なる 神はその 人に 命じて 言われた, 「あなたは 園のどの 木からでも 心のままに 取って 食べてよろしい.
- しかし 善惡を 知る 木からは 取って 食べてはならない. それを 取って 食べると, きっと 死ぬであろう 」.
- また 主なる 神は 言われた, 「人がひとりでいるのは 良くない. 彼のために, ふさわしい 助け 手を 造ろう 」.
- そして 主なる 神は 野のすべての ¿と, 空のすべての 鳥とを 土で 造り, 人のところへ 連れてきて, 彼がそれにどんな 名をつけるかを 見られた. 人がすべて 生き 物に 與える 名は, その 名となるのであった.
- それで 人は, すべての 家畜と, 空の 鳥と, 野のすべての ¿とに 名をつけたが, 人にはふさわしい 助け 手が 見つか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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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 - そこで 主なる 神は 人を 深く 眠らせ, 眠った 時に, そのあばら 骨の 一つを 取って, その 所を 肉でふさがれた.
- 主なる 神は 人から 取ったあばら 骨でひとりの 女を 造り, 人のところへ 連れてこられた.
- そのとき, 人は 言った. 「これこそ, ついにわたしの 骨の 骨, /わたしの 肉の 肉. 男から 取ったものだから, /これを 女と 名づけよう 」.
- それで 人はその 父と 母を 離れて, 妻と 結び 合い, 一體となるのである.
- 人とその 妻とは, ふたりとも 裸であったが, 恥ずかしいとは 思わ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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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 さて 主なる 神が 造られた 野の 生き 物のうちで, へびが 最も ··であった. へびは 女に 言った, 「園にあるどの 木からも 取って 食べるなと, ほんとうに 神が 言われたのですか 」.
- 女はへびに 言った, 「わたしたちは 園の 木の 實を 食べることは 許されていますが,
- ただ 園の 中央にある 木の 實については, これを 取って 食べるな, これに 觸れるな, 死んではいけないからと, 神は 言われました 」.
- へびは 女に 言った, 「あなたがたは 決して 死ぬことはないでしょう.
- それを 食べると, あなたがたの 目が 開け, 神のように 善惡を 知る 者となることを, 神は 知っておられる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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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 女がその 木を 見ると, それは 食べるに 良く, 目には 美しく, 賢くなるには 好ましいと 思われたから, その 實を 取って 食べ, また 共にいた 夫にも 與えたので, 彼も 食べた.
- すると, ふたりの 目が 開け, 自分たちの 裸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ので, いちじくの 葉をつづり 合わせて, 腰に 卷いた.
- 彼らは, 日の ¿しい 風の 吹くころ, 園の 中に 主なる 神の 步まれる 音を 聞いた. そこで, 人とその 妻とは 主なる 神の 顔を 避けて, 園の 木の 間に 身を 隱した.
- 主なる 神は 人に 呼びかけて 言われた, 「あなたはどこにいるのか 」.
- 彼は 答えた, 「園の 中であなたの 步まれる 音を 聞き, わたしは 裸だったので, 恐れて 身を 隱した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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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 神は 言われた, 「あなたが 裸であるのを, だれが 知らせたのか. 食べるなと, 命じておいた 木から, あなたは 取って 食べたのか 」.
- 人は 答えた, 「わたしと 一緖にしてくださったあの 女が, 木から 取ってくれたので, わたしは 食べたのです 」.
- そこで 主なる 神は 女に 言われた, 「あなたは, なんということをしたのです 」. 女は 答えた, 「へびがわたしをだましたのです. それでわたしは 食べました 」.
- 主なる 神はへびに 言われた, /「おまえは, この 事を, したので, /すべての 家畜, 野のすべての ¿のうち, /最ものろわれる. おまえは 腹で, 這いあるき, /一生, ちりを 食べるであろう.
- わたしは 恨みをおく, /おまえと 女とのあいだに, /おまえのすえと 女のすえとの 間に. 彼はおまえのかしらを ¿き, /おまえは 彼のかかとを ¿くであ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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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 - つぎに 女に 言われた, /「わたしはあなたの 産みの 苦しみを 大いに 增す. あなたは 苦しんで 子を 産む. それでもなお, あなたは 夫を 慕い, /彼はあなたを 治めるであろう 」.
- 更に 人に 言われた, 「あなたが 妻の 言葉を 聞いて, 食べるなと, わたしが 命じた 木から 取って 食べたので, /地はあなたのためにのろわれ, /あなたは 一生, 苦しんで 地から 食物を 取る.
- 地はあなたのために, いばらとあざみとを 生じ, /あなたは 野の 草を 食べるであろう.
- あなたは 顔に 汗して パン を 食べ, ついに 土に 歸る, /あなたは 土から 取られたのだから. あなたは, ちりだから, ちりに 歸る 」.
- さて, 人はその 妻の 名を エバ と 名づけた. 彼女がすべて 生きた 者の 母だ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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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 主なる 神は 人とその 妻とのために 皮の 着物を 造って, 彼らに 着せられた.
- 主なる 神は 言われた, 「見よ, 人はわれわれのひとりのようになり, 善惡を 知るものとなった. 彼は 手を 伸べ, 命の 木からも 取って 食べ, 永久に 生きるかも 知れない 」.
- そこで 主なる 神は 彼を エデン の 園から 追い 出して, 人が 造られたその 土を 耕させられた.
- 神は 人を 追い 出し, エデン の 園の 東に, ケルビム と, 回る 炎のつるぎとを 置いて, 命の 木の 道を 守ら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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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 人はその 妻 エバ を 知った. 彼女はみごもり, カイン を 産んで 言った, 「わたしは 主によって, ひとりの 人を 得た 」.
- 彼女はまた, その 弟 アベル を 産んだ. アベル は 羊を 飼う 者となり, カイン は 土を 耕す 者となった.
- 日がたって, カイン は 地の 産物を 持ってきて, 主に 供え 物とした.
- アベル もまた, その 群れのういごと 肥えたものとを 持ってきた. 主は アベル とその 供え 物とを 顧みられた.
- しかし カイン とその 供え 物とは 顧みられなかったので, カイン は 大いに 憤って, 顔を 伏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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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 - そこで 主は カイン に 言われた, 「なぜあなたは 憤るのですか, なぜ 顔を 伏せるのですか.
- 正しい 事をしているのでしたら, 顔をあげたらよいでしょう. もし 正しい 事をしていないのでしたら, 罪が 門口に 待ち 伏せています. それはあなたを 慕い 求めますが, あなたはそれを 治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
- カイン は 弟 アベル に 言った, 「さあ, 野原へ 行こう 」. 彼らが 野にいたとき, カイン は 弟 アベル に 立ちかかって, これを 殺した.
- 主は カイン に 言われた, 「弟 アベル は, どこにいますか 」. カイン は 答えた, 「知りません. わたしが 弟の 番人でしょうか 」.
- 主は 言われた, 「あなたは 何をしたのです. あなたの 弟の 血の 聲が 土の 中からわたしに 叫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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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 - 今あなたはのろわれてこの 土地を 離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 土地が 口をあけて, あなたの 手から 弟の 血を 受けたからです.
- あなたが 土地を 耕しても, 土地は, もはやあなたのために 實を 結びません. あなたは 地上の 放浪者となるでしょう 」.
- カイン は 主に 言った, 「わたしの 罰は 重くて 負いきれません.
- あなたは, きょう, わたしを 地のおもてから 追放されました. わたしはあなたを 離れて, 地上の 放浪者とならねばなりません. わたしを 見付ける 人はだれでもわたしを 殺すでしょう 」.
- 主は カイン に 言われた, 「いや, そうではない. だれでも カイン を 殺す 者は 七倍の 復讐を 受けるでしょう 」. そして 主は カイン を 見付ける 者が, だれも 彼を 打ち 殺すことのないように, 彼に 一つのしるしをつけ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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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 - カイン は 主の 前を 去って, エデン の 東, ノド の 地に 住んだ.
- カイン はその 妻を 知った. 彼女はみごもって エノク を 産んだ. カイン は 町を 建て, その 町の 名をその 子の 名にしたがって, エノク と 名づけた.
- エノク には イラデ が 生れた. イラデ の 子は メホヤエル , メホヤエル の 子は メトサエル , メトサエル の 子は レメク である.
- レメク はふたりの 妻をめとった. ひとりの 名は アダ といい, ひとりの 名は チラ といった.
- アダ は ヤバル を 産んだ. 彼は 天幕に 住んで, 家畜を 飼う 者の 先祖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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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 - その 弟の 名は ユバル といった. 彼は 琴や 笛を 執るすべての 者の 先祖となった.
- チラ もまた トバルカイン を 産んだ. 彼は 靑銅や 鐵のすべての 刃物を 鍛える 者となった. トバルカイン の 妹を ナアマ といった.
- レメク はその 妻たちに 言った, /「アダ と チラ よ, わたしの 聲を 聞け, / レメク の 妻たちよ, わたしの 言葉に 耳を 傾けよ. わたしは 受ける 傷のために, 人を 殺し, /受ける 打ち 傷のために, わたしは 若者を 殺す.
- カイン のための 復讐が 七倍ならば, / レメク のための 復讐は 七十七倍 」.
- アダム はまたその 妻を 知った. 彼女は 男の 子を 産み, その 名を セツ と 名づけて 言った, 「カイン が アベル を 殺したので, 神は アベル の 代りに, ひとりの 子をわたしに 授けられ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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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 セツ にもまた 男の 子が 生れた. 彼はその 名を エノス と 名づけた. この 時, 人¿は 主の 名を 呼び 始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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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 - アダム の 系圖は 次のとおりである. 神が 人を 創造された 時, 神をかたどって 造り,
- 彼らを 男と 女とに 創造された. 彼らが 創造された 時, 神は 彼らを 祝福して, その 名を アダム と 名づけられた.
- アダム は 百三十歲になって, 自分にかたどり, 自分のかたちのような 男の 子を 生み, その 名を セツ と 名づけた.
- アダム が セツ を 生んで 後, 生きた 年は 八百年であって, ほかに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アダム の 生きた 年は 合わせて 九百三十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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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 セツ は 百五歲になって, エノス を 生んだ.
- セツ は エノス を 生んだ 後, 八百七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セツ の 年は 合わせて 九百十二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 エノス は 九十歲になって, カイナン を 生んだ.
- エノス は カイナン を 生んだ 後, 八百十五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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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 - エノス の 年は 合わせて 九百五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 カイナン は 七十歲になって, マハラレル を 生んだ.
- カイナン は マハラレル を 生んだ 後, 八百四十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カイナン の 年は 合わせて 九百十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 マハラレル は 六十五歲になって, ヤレド 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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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 - マハラレル は ヤレド を 生んだ 後, 八百三十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マハラレル の 年は 合わせて 八百九十五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 ヤレド は 百六十二歲になって, エノク を 生んだ.
- ヤレド は エノク を 生んだ 後, 八百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ヤレド の 年は 合わせて 九百六十二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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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 - エノク は 六十五歲になって, メトセラ を 生んだ.
- エノク は メトセラ を 生んだ 後, 三百年, 神とともに 步み,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エノク の 年は 合わせて 三百六十五歲であった.
- エノク は 神とともに 步み, 神が 彼を 取られたので, いなくなった.
- メトセラ は 百八十七歲になって, レメク 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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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 メトセラ は レメク を 生んだ 後, 七百八十二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メトセラ の 年は 合わせて 九百六十九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 レメク は 百八十二歲になって, 男の 子を 生み,
- 「この 子こそ, 主が 地をのろわれたため, 骨折り ¿くわれわれを 慰めるもの 」と 言って, その 名を ノア と 名づけた.
- レメク は ノア を 生んだ 後, 五百九十五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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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 - レメク の 年は 合わせて 七百七十七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 ノア は 五百歲になって, セム , ハム , ヤペテ 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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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 人が 地のおもてにふえ 始めて, 娘たちが 彼らに 生れた 時,
- 神の 子たちは 人の 娘たちの 美しいのを 見て, 自分の 好む 者を 妻にめとった.
- そこで 主は 言われた, 「わたしの 靈はながく 人の 中にとどまらない. 彼は 肉にすぎないのだ. しかし, 彼の 年は 百二十年であろう 」.
- そのころ, またその 後にも, 地に ネピリム がいた. これは 神の 子たちが 人の 娘たちのところにはいって, 娘たちに 産ませたものである. 彼らは 昔の 勇士であり, 有名な 人¿であった.
- 主は 人の 惡が 地にはびこり, すべてその 心に 思いはかることが, いつも 惡い 事ばかりであるのを 見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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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 - 主は 地の 上に 人を 造ったのを 悔いて, 心を 痛め,
- 「わたしが 創造した 人を 地のおもてからぬぐい 去ろう. 人も ¿も, 這うものも, 空の 鳥までも. わたしは, これらを 造ったことを 悔いる 」と 言われた.
- しかし, ノア は 主の 前に 惠みを 得た.
- ノア の 系圖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ノア はその 時代の 人¿の 中で 正しく, かつ 全き 人であった. ノア は 神とともに 步んだ.
- ノア は セム , ハム , ヤペテ の 三人の 子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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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 - 時に 世は 神の 前に 亂れて, 暴虐が 地に 滿ちた.
- 神が 地を 見られると, それは 亂れていた. すべての 人が 地の 上でその 道を 亂したからである.
- そこで 神は ノア に 言われた, 「わたしは, すべての 人を 絶やそうと 決心した. 彼らは 地を 暴虐で 滿たしたから, わたしは 彼らを 地とともに 滅ぼそう.
- あなたは, いとすぎの 木で 箱舟を 造り, 箱舟の 中にへやを 設け, アスファルト でそのうちそとを 塗りなさい.
- その 造り 方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すなわち 箱舟の 長さは 三百 キュビト , 幅は 五十 キュビト , 高さは 三十 キュビト と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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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 - 箱舟に 屋根を 造り, 上へ 一 キュビト にそれを 仕上げ, また 箱舟の 戶口をその 橫に 設けて, 一階と 二階と 三階のある 箱舟を 造りなさい.
- わたしは 地の 上に 洪水を 送って, 命の 息のある 肉なるものを, みな 天の 下から 滅ぼし 去る. 地にあるものは, みな 死に 絶えるであろう.
- ただし, わたしはあなたと 契約を 結ぼう. あなたは 子らと, 妻と, 子らの 妻たちと 共に 箱舟にはいりなさい.
- またすべての 生き 物, すべての 肉なるものの 中から, それぞれ 二つずつを 箱舟に 入れて, あなたと 共にその 命を 保たせなさい. それらは 雄と 雌とでなければならない.
- すなわち, 鳥はその 種類にしたがい ¿はその 種類にしたがい, また 地のすべての 這うものも, その 種類にしたがって, それぞれ 二つずつ, あなたのところに 入れて, 命を 保たせ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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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 また, すべての 食物となるものをとって, あなたのところにたくわえ, あなたとこれらのものとの 食物としなさい 」.
- ノア はすべて 神の 命じられたよう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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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 主は ノア に 言われた, 「あなたと 家族とはみな 箱舟にはいりなさい. あなたがこの 時代の 人¿の 中で, わたしの 前に 正しい 人であるとわたしは 認めたからである.
- あなたはすべての 淸い ¿の 中から 雄と 雌とを 七つずつ 取り, 淸くない ¿の 中から 雄と 雌とを 二つずつ 取り,
- また 空の 鳥の 中から 雄と 雌とを 七つずつ 取って, その 種類が 全地のおもてに 生き 殘るようにしなさい.
- 七日の 後, わたしは 四十日四十夜, 地に 雨を 降らせて, わたしの 造ったすべての 生き 物を, 地のおもてからぬぐい 去ります 」.
- ノア はすべて 主が 命じられたよう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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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 - さて 洪水が 地に 起った 時, ノア は 六百歲であった.
- ノア は 子らと, 妻と, 子らの 妻たちと 共に 洪水を 避けて 箱舟にはいった.
- また 淸い ¿と, 淸くない ¿と, 鳥と, 地に 這うすべてのものとの,
- 雄と 雌とが, 二つずつ ノア のもとにきて, 神が ノア に 命じられたように 箱舟にはいった.
- こうして 七日の 後, 洪水が 地に 起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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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 - それは ノア の 六百歲の 二月十七日であって, その 日に 大いなる 淵の 源は, ことごとく 破れ, 天の 窓が 開けて,
- 雨は 四十日四十夜, 地に 降り 注いだ.
- その 同じ 日に, ノア と, ノア の 子 セム , ハム , ヤペテ と, ノア の 妻と, その 子らの 三人の 妻とは 共に 箱舟にはいった.
- またすべての 種類の ¿も, すべての 種類の 家畜も, 地のすべての 種類の 這うものも, すべての 種類の 鳥も, すべての 翼あるものも, 皆はいった.
- すなわち 命の 息のあるすべての 肉なるものが, 二つずつ ノア のもとにきて, 箱舟には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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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 - そのはいったものは, すべて 肉なるものの 雄と 雌とであって, 神が 彼に 命じられたようにはいった. そこで 主は 彼のうしろの 戶を 閉ざされた.
- 洪水は 四十日のあいだ 地上にあった. 水が 增して 箱舟を 浮べたので, 箱舟は 地から 高く 上がった.
- また 水がみなぎり, 地に 增したので, 箱舟は 水のおもてに 漂った.
- 水はまた, ますます 地にみなぎり, 天の 下の 高い 山¿は 皆おおわれた.
- 水はその 上, さらに 十五 キュビト みなぎって, 山¿は 全くおお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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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 - 地の 上に 動くすべて 肉なるものは, 鳥も 家畜も ¿も, 地に 群がるすべての 這うものも, すべての 人もみな 滅びた.
- すなわち 鼻に 命の 息のあるすべてのもの, 陸にいたすべてのものは 死んだ.
- 地のおもてにいたすべての 生き 物は, 人も 家畜も, 這うものも, 空の 鳥もみな 地からぬぐい 去られて, ただ ノア と, 彼と 共に 箱舟にいたものだけが 殘った.
- 水は 百五十日のあいだ 地上にみなぎ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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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 - 神は ノア と, 箱舟の 中にいたすべての 生き 物と, すべての 家畜とを 心にとめられた. 神が 風を 地の 上に 吹かせられたので, 水は 退いた.
- また 淵の 源と, 天の 窓とは 閉ざされて, 天から 雨が 降らなくなった.
- それで 水はしだいに 地の 上から 引いて, 百五十日の 後には 水が 減り,
- 箱舟は 七月十七日に アララテ の 山にとどまった.
- 水はしだいに 減って, 十月になり, 十月一日に 山¿の 頂が 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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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 - 四十日たって, ノア はその 造った 箱舟の 窓を 開いて,
- からすを 放ったところ, からすは 地の 上から 水がかわききるまで, あちらこちらへ 飛びまわった.
- ノア はまた 地のおもてから, 水がひいたかどうかを 見ようと, 彼の 所から, はとを 放ったが,
- はとは 足の 裏をとどめる 所が 見つからなかったので, 箱舟の ノア のもとに 歸ってきた. 水がまだ 全地のおもてにあったからである. 彼は 手を 伸べて, これを 捕え, 箱舟の 中の 彼のもとに 引き 入れた.
- それから 七日待って 再びはとを 箱舟から 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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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
-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 はとは 夕方になって 彼のもとに 歸ってきた. 見ると, そのくちばしには, オリブ の 若葉があった. ノア は 地から 水がひいたのを 知った.
- さらに 七日待ってまた, はとを 放ったところ, もはや 彼のもとには 歸ってこなかった.
- 六百一歲の 一月一日になって, 地の 上の 水はかれた. ノア が 箱舟のおおいを 取り 除いて 見ると, 土のおもては, かわいていた.
- 二月二十七日になって, 地は 全くかわいた.
- この 時, 神は ノア に 言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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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 - 「あなたは 妻と, 子らと, 子らの 妻たちと 共に 箱舟を 出なさい.
- あなたは, 共にいる 肉なるすべての 生き 物, すなわち 鳥と 家畜と, 地のすべての 這うものとを 連れて 出て, これらのものが 地に 群がり, 地の 上にふえ 廣がるようにしなさい 」.
- ノア は 共にいた 子らと, 妻と, 子らの 妻たちとを 連れて 出た.
- またすべての ¿, すべての 這うもの, すべての 鳥, すべて 地の 上に 動くものは 皆, 種類にしたがって 箱舟を 出た.
- ノア は 主に 祭壇を 築いて, すべての 淸い ¿と, すべての 淸い 鳥とのうちから 取って, §祭を 祭壇の 上にささ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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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 主はその 香ばしいかおりをかいで, 心に 言われた, 「わたしはもはや 二度と 人のゆえに 地をのろわない. 人が 心に 思い 圖ることは, 幼い 時から 惡いからである. わたしは, このたびしたように, もう 二度と, すべての 生きたものを 滅ぼさない.
- 地のある 限り, 種まきの 時も, 刈入れの 時も, 暑さ 寒さも, 夏冬も, ¿も 夜もやむことはないであ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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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 - 神は ノア とその 子らとを 祝福して 彼らに 言われた, 「生めよ, ふえよ, 地に 滿ちよ.
- 地のすべての ¿, 空のすべての 鳥, 地に 這うすべてのもの, 海のすべての 魚は 恐れおののいて, あなたがたの 支配に 服し,
- すべて 生きて 動くものはあなたがたの 食物となるであろう. さきに 靑草をあなたがたに 與えたように, わたしはこれらのものを 皆あなたがたに 與える.
- しかし 肉を, その 命である 血のままで, 食べてはならない.
- あなたがたの 命の 血を 流すものには, わたしは 必ず 報復するであろう. いかなる ¿にも 報復する. 兄弟である 人にも, わたしは 人の 命のために, 報復す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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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 - 人の 血を 流すものは, 人に 血を 流される, /神が 自分のかたちに 人を 造られたゆえに.
- あなたがたは, 生めよ, ふえよ, /地に 群がり, 地の 上にふえよ 」.
- 神は ノア および 共にいる 子らに 言われた,
- 「わたしはあなたがた 及びあなたがたの 後の 子孫と 契約を 立てる.
- またあなたがたと 共にいるすべての 生き 物, あなたがたと 共にいる 鳥, 家畜, 地のすべての ¿, すなわち, すべて 箱舟から 出たものは, 地のすべての ¿にいたるまで, わたしはそれと 契約を 立て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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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 -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と 立てるこの 契約により, すべて 肉なる 者は, もはや 洪水によって 滅ぼされることはなく, また 地を 滅ぼす 洪水は, 再び 起らないであろう 」.
- さらに 神は 言われた, 「これはわたしと, あなたがた 及びあなたがたと 共にいるすべての 生き 物との 間に 代¿かぎりなく, わたしが 立てる 契約のしるしである.
- すなわち, わたしは 雲の 中に, にじを 置く. これがわたしと 地との 間の 契約のしるしとなる.
- わたしが 雲を 地の 上に 起すとき, にじは 雲の 中に 現れる.
- こうして, わたしは, わたしとあなたがた, 及びすべて 肉なるあらゆる 生き 物との 間に 立てた 契約を 思いおこすゆえ, 水はふたたび, すべて 肉なる 者を 滅ぼす 洪水とは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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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 - にじが 雲の 中に 現れるとき, わたしはこれを 見て, 神が 地上にあるすべて 肉なるあらゆる 生き 物との 間に 立てた 永遠の 契約を 思いおこすであろう 」.
- そして 神は ノア に 言われた, 「これがわたしと 地にあるすべて 肉なるものとの 間に, わたしが 立てた 契約のしるしである 」.
- 箱舟から 出た ノア の 子らは セム , ハム , ヤペテ であった. ハム は カナン の 父である.
- この 三人は ノア の 子らで, 全地の 民は 彼らから 出て, 廣がったのである.
- さて ノア は 農夫となり, ぶどう 畑をつくり 始め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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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 - 彼はぶどう 酒を 飮んで 醉い, 天幕の 中で 裸になっていた.
- カナン の 父 ハム は 父の 裸を 見て, 外にいるふたりの 兄弟に 告げた.
- セム と ヤペテ とは 着物を 取って, 肩にかけ, うしろ 向きに 步み 寄って, 父の 裸をおおい, 顔をそむけて 父の 裸を 見なかった.
- やがて ノア は 醉いがさめて, 末の 子が 彼にした 事を 知ったとき,
- 彼は 言った, /「カナン はのろわれよ. 彼はしもべのしもべとなって, /その 兄弟たちに 仕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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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 - また 言った, /「セム の 神, 主はほむべきかな, / カナン はそのしもべとなれ.
- 神は ヤペテ を 大いならしめ, / セム の 天幕に 彼を 住まわせられるように. カナン はそのしもべとなれ 」.
- ノア は 洪水の 後, なお 三百五十年生きた.
- ノア の 年は 合わせて 九百五十歲であった. そして 彼は 死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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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 - ノア の 子 セム , ハム , ヤペテ の 系圖は 次のとおりである. 洪水の 後, 彼らに 子が 生れた.
- ヤペテ の 子孫は ゴメル , マゴグ , マダイ , ヤワン , トバル , メセク , テラス であった.
- ゴメル の 子孫は アシケナズ , リパテ , トガルマ .
- ヤワン の 子孫は エリシャ , タルシシ , キッテム , ドダニム であった.
- これらから 海沿いの 地の 國民が 分れて, おのおのその 土地におり, その 言語にしたがい, その 氏族にしたがって, その 國¿に 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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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 - ハム の 子孫は クシ , ミツライム , プテ , カナン であった.
- クシ の 子孫は セバ , ハビラ , サブタ , ラアマ , サブテカ であり, ラアマ の 子孫は シバ と デダン であった.
- クシ の 子は ニムロデ であって, この ニムロデ は 世の 權力者となった 最初の 人である.
- 彼は 主の 前に 力ある 狩¿者であった. これから「主の 前に 力ある 狩¿者 ニムロデ のごとし 」ということわざが 起った.
- 彼の 國は 最初 シナル の 地にある バベル , エレク , アカデ , カルネ 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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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 - 彼はその 地から アッスリヤ に 出て, ニネベ , レホボテイリ , カラ ,
- および ニネベ と カラ との 間にある 大いなる 町 レセン を 建てた.
- ミツライム から ルデ 族, アナミ 族, レハビ 族, ナフト 族,
- パテロス 族, カスル 族, カフトリ 族が 出た. カフトリ 族から ペリシテ 族が 出た.
- カナン からその 長子 シドン が 出て, また ヘテ が 出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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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 - その 他 エブス びと, アモリ びと, ギルガシ びと,
- ヒビ びと, アルキ びと, セニ びと,
- アルワデ びと, ゼマリ びと, ハマテ びとが 出た. 後になって カナン びとの 氏族がひろがった.
- カナン びとの 境は シドン から ゲラル を 經て ガザ に 至り, ソドム , ゴモラ , アデマ , ゼボイム を 經て, レシャ に 及んだ.
- これらは ハム の 子孫であって, その 氏族とその 言語とにしたがって, その 土地と, その 國¿に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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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 - セム にも 子が 生れた. セム は エベル のすべての 子孫の 先祖であって, ヤペテ の 兄であった.
- セム の 子孫は エラム , アシュル , アルパクサデ , ルデ , アラム であった.
- アラム の 子孫は ウヅ , ホル , ゲテル , マシ であった.
- アルパクサデ の 子は シラ , シラ の 子は エベル である.
- エベル にふたりの 子が 生れた. そのひとりの 名を ペレグ といった. これは 彼の 代に 地の 民が 分れたからである. その 弟の 名を ヨクタン と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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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 - ヨクタン に アルモダデ , シャレフ , ハザルマウテ , エラ ,
- ハドラム , ウザル , デクラ ,
- オバル , アビマエル , シバ ,
- オフル , ハビラ , ヨバブ が 生れた. これらは 皆 ヨクタン の 子であった.
- 彼らが 住んだ 所は メシャ から 東の 山地 セパル に 及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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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 - これらは セム の 子孫であって, その 氏族とその 言語とにしたがって, その 土地と, その 國¿にいた.
- これらは ノア の 子らの 氏族であって, 血統にしたがって 國¿に 住んでいたが, 洪水の 後, これらから 地上の 諸國民が 分れ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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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 - 全地は 同じ 發音, 同じ 言葉であった.
- 時に 人¿は 東に 移り, シナル の 地に 平野を 得て, そこに 住んだ.
- 彼らは 互に 言った, 「さあ, れんがを 造って, よく 燒こう 」. こうして 彼らは 石の 代りに, れんがを 得, しっくいの 代りに, アスファルト を 得た.
- 彼らはまた 言った, 「さあ, 町と 塔とを 建てて, その 頂を 天に 屆かせよう. そしてわれわれは 名を 上げて, 全地のおもてに 散るのを 免れよう 」.
- 時に 主は 下って, 人の 子たちの 建てる 町と 塔とを 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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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 言われた, 「民は 一つで, みな 同じ 言葉である. 彼らはすでにこの 事をしはじめた. 彼らがしようとする 事は, もはや 何事もとどめ 得ないであろう.
- さあ, われわれは 下って 行って, そこで 彼らの 言葉を 亂し, 互に 言葉が 通じないようにしよう 」.
- こうして 主が 彼らをそこから 全地のおもてに 散らされたので, 彼らは 町を 建てるのをやめた.
- これによってその 町の 名は バベル と 呼ばれた. 主がそこで 全地の 言葉を 亂されたからである. 主はそこから 彼らを 全地のおもてに 散らされた.
- セム の 系圖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セム は 百歲になって 洪水の 二年の 後に アルパクサデ 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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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 セム は アルパクサデ を 生んで 後, 五百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アルパクサデ は 三十五歲になって シラ を 生んだ.
- アルパクサデ は シラ を 生んで 後, 四百三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シラ は 三十歲になって エベル を 生んだ.
- シラ は エベル を 生んで 後, 四百三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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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 - エベル は 三十四歲になって ペレグ を 生んだ.
- エベル は ペレグ を 生んで 後, 四百三十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ペレグ は 三十歲になって リウ を 生んだ.
- ペレグ は リウ を 生んで 後, 二百九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リウ は 三十二歲になって セルグ 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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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 リウ は セルグ を 生んで 後, 二百七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セルグ は 三十歲になって ナホル を 生んだ.
- セルグ は ナホル を 生んで 後, 二百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 ナホル は 二十九歲になって テラ を 生んだ.
- ナホル は テラ を 生んで 後, 百十九年生きて, 男子と 女子を 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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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 - テラ は 七十歲になって アブラム , ナホル および ハラン を 生んだ.
- テラ の 系圖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テラ は アブラム , ナホル および ハラン を 生み, ハラン は ロト を 生んだ.
- ハラン は 父 テラ にさきだって, その 生れた 地, カルデヤ の ウル で 死んだ.
- アブラム と ナホル は 妻をめとった. アブラム の 妻の 名は サライ といい, ナホル の 妻の 名は ミルカ といって ハラン の 娘である. ハラン は ミルカ の 父, また イスカ の 父である.
- サライ はうまずめで, 子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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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 - テラ はその 子 アブラム と, ハラン の 子である 孫 ロト と, 子 アブラム の 妻である 嫁 サライ とを 連れて, カナン の 地へ 行こうと カルデヤ の ウル を 出たが, ハラン に 着いてそこに 住んだ.
- テラ の 年は 二百五歲であった. テラ は ハラン で 死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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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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