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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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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요 공지글 그 날과 그 때가 박두했다
티끌 추천 4 조회 1,548 14.10.31 20: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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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1 02:04

    첫댓글 소중히 담아갑니다.

  • 14.11.01 13:42

    정말 이젠 그 때가 다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구원의 말씀에 오기전에 여러군데의 종말단체를 거치면서
    그 때마다 각기의 요령으로 마지막 날의 때를 풀어서 그 때를 보고 사력을 다하여 가보곤 하였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그 날짜들은 틀려버리고, 그러나 또 다시 날짜가 정해지면 그를 고대하여
    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그 훈련받고 마지막을 정해가던 여러 연단과 고난의 과정들이 이제 믿음으로 온 지금까지의 귀한 자화상이고 근간이 되지 않았나? 그 길들을 율법안에서 여러번 가봤기에 오늘의 실체의 법을 이루어 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할 것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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