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무엇인가》목 차
[깨달음과 수행]
01. [혜원스님] 일체중생 실유불성 아는 것이 깨달음02. [각묵스님] 사성제=연기=무아 철견하는 것이 깨달음03. [조성택] 불교는 깨달음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종교05. [양승규] 수행은 공덕 쌓고 지혜를 체득해야 완성
06. [김성철] 삼법인 철견해야 삼독심에서 풀려나게 돼07. [법공스님] 중생은 본래 깨달은 자…미혹만 버리면 돼08. [김재성] 사성제를 체험적으로 아는것이 곧 깨달음09. [윤창화] ‘존재의 무상성’ 깨달아야 ‘마음의 평온’ 얻어10. [전종식] 구경각 이르려면 止觀 등 五行 실천해야
11. [김태완] 깨달음은 대자유이며 온전한 만족이다12. [윤영해] 깨달음은 목적이 아니라 행복에 이르는 수단13. [이덕진] 욕망의 불꽃 못다스리는 수행은 무의미14. [김호귀] 깨달음은 허물벗듯 새로운 자신에 눈뜨는 것15. [이병욱] 너와 나를 하나로 인식할 때 깨달음 경험
16. [조준호] 깨달음이란 불교적 세계관 확립을 의미17. [마성스님] 깨달음은 종착역 아니라 진리구현의 출발점18. [김방룡] 깨달음은 삼독심을 비워가는 진행형이다19. [이태승] 깨달음을 통한 지혜의 완성이 불교의 목적20. [김진무] 불국토 건설 매진하는 것이 성불로 가는 길
21. [이중표] 존재의 무상성 인식해야 새로운 삶 열려22. [보광스님] 염불삼매 들게되면 깨달음 얻을 수 있어23. [최종석] 박제된 깨달음 보다 지금 이 순간 깨어있어라24. [혜능스님] 스스로 그마음을 맑게하면 깨달음의 길 보여25. [권오민] 무엇을, 왜… 깨달음도 시대따라 변해야
26. [정목스님] 일심의 지혜 증득해야 궁극의 깨달음 성취27. [차차석] 연기법의 사회적 실천이 진정한 깨달음28. [성태용]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양분하지 말아야29. [고영섭] 깨달음은 ‘느낌’…‘느낌’으로만 전이 가능30. [현각스님] 깨달음은 정련된 순금처럼 맑고 빛나
31. [최성렬] 깨달음은 중도.사성제.연기 실천하는 것32. [임승택] 윤회 벗어나고자 하는 삶의 통찰이 깨달음33. [박선자] 習.업장 소멸시키면 본성 찬연히 드러나34. 결산-‘깨달음’의 공론화 싹 틔웠다 (끝)
[사띠논쟁]
1. ‘마음챙김’ 번역어는 비불교적 개념/ 인경 스님2. 마음챙김은 가장 적절한 번역어/ 김재성 교수3. 챙김은 불교 본질 왜곡하는 개념/ 인경 스님4. 챙김, 상업주의 용어 단정은 억지/ 김재성 교수5. 챙김은 인위적 조작…불교 아니다/ 인경 스님6. 마음챙김 부작용 지적은 기우/ 김재성 교수7. 끊임없이 변하는데 무얼 챙기나/ 인경 스님8. 사띠, 챙김보다 알아차림이 정확/ 지운 스님9. 알아차림 전 주의 모으는 게 사띠/ 임승택 교수10. 사티·마인드풀니스 동일시 말아야/ 안양규 교수11. 일본학계, 알아차림 번역이 주류/ 이필원 박사12. 사띠, 알아차림으론 표현 불가능/ 김준호 연구원13. 사띠와 마인드풀니스는 다르지 않다/ 김정호 교수14. 사띠논쟁, 念과 慧의 혼동서 비롯/ 권오민 교수 (끝)
[간화선과 위빠사나]
1. [조준호] 초기불교로 돌아가면 두 수행법이 만난다2. [인경스님] 차이점 인정하고 근기맞는 수행 바람직3. [김재성] 열반지향 목적에서는 공통점 발견돼4. [마성스님] 목적지 같지만 출발점.과정은 다르다5. [임승택] 차별성 인정… 단순 비교는 의미없어6. [김태완] 간화선은 발심.돈오.보림의 3대 체험 거쳐야7. [각묵스님] 근본적으로 같아… 서로 적극 보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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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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