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와 황토로 어우러진 실내분위기에 곳곳에 운치있는 한지작품이 전체적인 멋을 더해주네요~
☆ ..어느덧 용천골에도 겨울이 찾아왔네요 .. 설경이 쥑이지요^^
365일 마르지 않는 천연용천수가 앞마당에 항상 졸졸 흐르지요^^
아들이랑 같이 눈사람 만들었는데 멋지지요^^
입구전경이예요 .. 항아리를 이용한 조형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옹기탑사이로 펼쳐지는 호수가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네요
호수한가운데 용천사의 상징인 용머리가 자태를 뽐내고 왼쪽 돌디딤은 사람이 딛고갈수있도록 되있지요~
호수옆에 짚풀과 갈대가지로 만들어진 황소가 멀리서 보면 꼭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지지요~**
나무를 타고노는 원숭이 조형물들이 정겹게 반기네요~~^^
첫댓글 시간내서 꼭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가끔 들러 차 마시고 오는데, 광음 한지였군여? 참 편하고 좋아여~~
정말 경치좋은 곳에 위치해있네요 사진으로나마 잘 보구 갑니다
살고싶은집입니다. 저도 언제쯤 저렇게 꾸미고 살수 있을려나.. 부러워요..
도대체 여기가 어딘가요??? 가르쳐 주실분 계세요???
이렇게 고풍스러운 분위기에다..경치까지 일맥상통하네요...
가보고 싶네요...^^
넘 멋지네요~ 한지공예도 구경하면서 차도 마시구.. 나중에 함 가보구 싶네요~~ 부럽습니당 ^_______^
와~~ 속이 다 시원합니다 좋은공기가 여기까지솔솔~~~~^^
가보고시포요^^
시간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저런 찻집이 좀더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잘 보고 스크랩해 갑니다.
멋지네요~~ 우리 신랑 손잡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사진찍으러 가고 싶네요...
진짜 멋있네요. 조만간에 시골 어머님집을 새로 짓는데 집안을 이렇게 한지로 장식하고 싶어지네요
우와~ 꿈에 그리던 그런곳이네요~ 꼭 시간내서 함 놀러 갈께요^^
너무 아름답네요.
멋진 곳이군요~~
넘 멀어서 언제가게 될지...
사진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습니다~~~
꼭 한번 가고 싶네요~~~~
너무 예쁘네요^^
분위기 짱!!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군요~
이런 멋진곳이 있다니..꽃피는 춘삼월에는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