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문이 열린다

[태얼랑]

한얼문이 열린다

TS 태얼랑 강병천

1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를 맞이할 때

한 차원을 마치고 새 차원으로 상승할 때

그때 한얼문이 열립니다.

지구, 태양계, 은하계...에 한얼문이 열리고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도 한얼문이 열립니다.

시작과 끝, 탄생과 죽음

주기의 전환과 차원의 이동기에는

한얼의 장을 활짝 펼쳐서

지나간 것을 정화시키고

새로운 것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한얼은

근원의 창조주 하나님

공, 열반, 무극...

양자장, 제로포인트...

여러 이름으로 불리워지지만

동일한 근원의 바탕자리입니다.

한얼은

온 우주를 하나로 엮는 무궁한 사랑과

만유를 창조하고 펼쳐내는 무궁한 지혜와

모든 작용을 다스리는 무궁한 힘입니다.

한얼은

모든 차원의 무수한 진동을 포함하고

낱낱의 존재의 바탕에 함께 하면서

위에서 인도하고

밑에서 받쳐주며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면서

만물의 변화와 성숙을 응원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차원이 달라지는 때

한얼문이 열리고

근원의 진동수가 드러나

하늘도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도 새로이 거듭나고 있습니다.

2

한얼은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만유로서 실존하고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이

하나로서 동시에 존재합니다.

한얼의 중심은 모든 곳에 있고

모든 존재의 내면에는

창조주 한얼님이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감각과 지식의 허상에 속지 않고

도구일 뿐인 에고의 속성을 꿰뚫어보며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환상을 벗어나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모든 곳 모든 것에서 살아 숨 쉬는

근원의 창조주 한얼님의 진동에

합일하고 동조하고 공명할 수 있습니다.

내면의 한얼님은

사랑과 지혜와 힘의 무한한 권능이

우리를 통해 발휘되어지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수천 년 전부터

새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며

몸소 실행으로 보여주었던

창조와 치유와 차원상승의 능력들을

우리도 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전일한 사랑과

전지한 지혜와

전능한 힘이

거듭난 우리를 통해서도

흘러나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가 달라지고

만물이 새로워지고 있어

우리는 다만 그 흐름에 맞춰

올라타기만 하면 됩니다.

이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 했지만

지금은 우주만물의 흐름과 함께 하고 있어

방향을 잡고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깨어남에 따라

몸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고

사회가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지고

행성 전체가 달라집니다.

신인류는

그렇게 등장합니다.

얼~~~쑤~~~!!!

[태얼랑]

시대에서 시대로 전환하고, 차원에서 차원으로 상승하는 때에는
이전 것을 정리하고 새 것을 맞아들이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공의 상태, 근원의 상태로 리셋하는 과정을 요합니다.
지구와 우주의 주기가 이전 시대에서 새 시대로 넘어가는 요즘은
바로 이 리셋의 시간으로 근원의 하나님의 진동수가 활성화됩니다.
이전의 카르마의 혼탁한 진동수를 정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새 시대의 상을 새로 기획하고 설계하기 위해서
근원의 진동수가 강력하게 임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우리들 개인 개인의 영적 차원상승도
그에 힘입어 훨씬 수월하고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태얼랑]

가령 3차원에서 4차원으로, 4차원에서 5차원으로 상승할 때는
허상으로서의 자신, 에고로서의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잠시 공의 차원으로 환원될 필요가 있는데
이 상태를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한 '게이트'라고도 하고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영점장', '제로포인트'라고도 합니다.
물론 자신을 게이트 상태로 리셋시킬 때에는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어리석음과 욕망으로 혼란스런 상태에 있거나
청산되지 못한 카르마에 붙들려 있는 경우에는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또는 4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진입은
4, 5차원의 어둡고 부정적인 하부 영역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차원 상승이 아닌 다차원적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니 사전에 스스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게 순서입니다.

[태얼랑]

과학에서 얘기하는 양자장, 영점장, 제로포인트는
종교에서 말해 온 창조주 하나님, 공, 열반, 무극 등과
동일한 개념입니다.
과학은 양자물리학에서 물질의 기본은 살아 있는 의식임을 밝혀
드디어 종교와 과학이 하나로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은 양자장 차원에서 모든 현상의 근원 바탕을 설명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4차원, 5차원, 6차원... 등으로 존재의 차원이 달라지면
그런 차원의 기본 바탕은 현재의 양자장 차원을 넘어선 어떤 것일지도 모릅니다.
가령 초양자장, 초초양자장... 하는 식으로
우리의 인식의 범위를 훨씬 넘어선 원리가
송두리째 미지의 상태로
우리를 기디리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태얼랑]

공, 근원에너지, 양자장... 상태에서는
사물의 작용들은 우리의 의식에 반응하고 의식을 따른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증명되고 있고
수천 년 전 선지자들도 이런 원리를 알았기에
자신의 의식을 위와 같은 상태로 합일시킨 상태에서
사물의 작용을 자유자재로 한 것입니다.
물질 창조, 차원 이동, 공간 이동, 치유... 등의 현상은
알고 보면 너무나 단순한 이치입니다.

[태얼랑]

문제는 이치는 단순하지만
이것을 실행할 수 있는 영적 준비(수행)가 쉬운 일이 아닌 것이지요.
하지만 꾸준히 자기정화를 위해 노력하다보면
때가 되면 리셋도 상승도 갑자기 일어나게 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시간대 자체가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넘어가기에
제로포인트의 근원에너지 즉 하나님의 진동수가 충만해 있어
이전보다 훨씬 용이하게 자기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겠지요.

[耸亥]

잘 읽습니다~~

[파라다이스]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늘해랑]

_()_

[꺼벙이]

감사합니다

[바이칼]

감사히........!!!!!!!

[아리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michelle]

감사합니다~

[독수리]

고맙습니다 !

[손미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