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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길(시즌6) '빛길' 제1회 내면의 등불
태얼랑 추천 2 조회 381 23.10.24 08: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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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4 10:27

    첫댓글 시즌4와 시즌5는 지구 행성의 대전환기를 맞아
    묵은 시대의 어둠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작업이기에
    빛의 일꾼들도 아마겟돈 '빛의 전사'로서의 자세였다면
    시즌6은 내면의 신성을 고양하여 결과적으로 세상도 상승하게 하는
    나마스테 '빛의 사제' 개념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외부의 청소와 정리는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눈 앞의 장애를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내면의 참 나를 밝히고 차원을 바꾸는 것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이기에
    마지막 시대 빛의 일꾼들이 취할 최후의 자세입니다.
    대청소 대정리와 추수는 천상의 어른들께 맡기고
    이제부턴 우리 자신의 전환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 작성자 23.10.24 10:34

    계명을 지키고 계율을 지키는 것은 건축에 비유하자면 리모델링과 같지만
    명상은 아예 땅 자체를 비워 새로운 건물을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명상은 삶을 수리하고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삶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시대의 전환기에는 차원과 차원을 바꾸는 혁신이 요구됩니다.

  • 작성자 23.10.24 10:51

    영점장(공,Zero Point Field)은 과학에서의 양자장과 같아서
    관찰자의 의식에 반응하여 진공으로부터 입자와 파동이 발생하듯
    마음으로 모든 것을 새로이 일으킬 수 있는 원초적 바탕이기에
    우리는 명상을 통해 영점장 차원으로 이동하여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고
    자신의 순수 본영과 만나고 다차원 영역의 스승들과도 교통할 수 있습니다.
    일체유심조의 이치도 영점장으로부터 이루어집니다.

  • 23.10.24 09:24

    우선 명상 이밴트/강강수월래 시즌 6 내면의신을 이끌어주신 카패 지기님, 태얼랑님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이 명상에 참여해주신 빛의 형제자메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명상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명상이 이벤트가 진행되고있는 강서구 방화동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정말로 엘에이와 서울이 가깝게 느겨젔습니다...그래서 공명이 잘되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몇달 동안 집단명상을 않해서 약간에 어색합도있었는대 조금하고 나니 몸미 풀려서 성공적으로 잘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만 집중하다가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을 드려다보려니 희열을 느끼면서도 약간 두럽기 까지했던것같아요....그치만 그런느낌도 잠시....나름대로 제로 포인트 필드에 잘 입각할수있었던것같아요...그래서 서울에서 명상하는 분들과 하나가 된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천상 지도자님들도 방문하셨는대........그냥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대채적으로.....그리고 명상할떄 명성 음악 틀어놓고...향불피고 그리했어요...예전 처럼......

    예전에는 명상할떄 무슨 이미지만 자꾸 떠올릴려고했는대...이번에는 구지 그렇게하지 않고 마음으로 느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것같아요.....

    나마스태

  • 작성자 23.10.24 13:43

    맞습니다.
    외부의 빛은 흐름을 따라 흘러왔다가도
    흐름을 따라 금방 다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내면의 빛은 그냥 일과성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자기 안에 머물게 되고
    자신의 내적인 상태가 충실하게 중심이 잡혀 있으면
    외부적인 요소까지도 점차 내면에서 하나로 융합하게 됩니다.

  • 23.10.26 02:24

    먼곳이지만 함께하는 명상속에선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님.
    잘 하셨습니다~♡
    맞아요 이번엔 보이는거보단 마음과 몸의 느낌이 강했던 시간 같아요.

    기쁘고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항상 그 열점 대단하세요. 하늘에서도 이쁘게 기특하게 여기실거에요~

  • 23.10.26 11:38

    @아리화🧚‍ 감사힙니다 아리화님.....
    그레서 천상지도자님들의 이름을 허명할떄 예전같았으면 그분들의 이미지가 환영처럼 보였을탠데...이번에는...
    이미지가 보이기보단, 마음으로 깊이 느낄수있었어요 그래서 순간...어...내가 뭘 잘못하고있나...하는 생각도 들어읐습니다........님도 명상하면서....어 이거 내가 잘하는건가 하신작있으신지.......

    아리화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염! ^^

  • 23.10.24 10:16

    그리고 이번에 느낀거는 때로는 명상이란게 인간의 언어로논 도무지 표현할수없는 초월적인것이란것도 느꼈습니다....이번에는 밖으로 부터 대청소가 아니라 우리내면을 드려다보는, 우리의 내면의 신을 찾는것이라 댓글도 과거의 시즌과는 다르게 시끄러운게 아니라 분위기가 좀더 차분하다는걸 느꼈습니다.....그리고 과거 시즌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찾는다기 보다 그리고 명상할떄 무슨 이미지를 찭는다기 보낟 그냥 마음으로 느끼는 작업이 더 컷던것같아요...예전에는 무슨 이미지만을 찾는거였는대...

    그리고 천상지도자님의 방문이있을떄도 예전에는 주로 이미지 위주였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천상지도자님들의 이미지가 보이긴했지만 예전과근 다르게 오히려 그들을 마음으로 느끼고이었습니다......그리고 위에 나열한분들 거의 다방무해주셨습니다....마음속으로....그런대 마이트레야님하고 사난다 임마누엘님은 안다녀가신것같아요......느낌상......

    그런대 아쉬타 사령관님, 엘 라파앨님/라파엘님/ 성 저매인님/미카엘 대천사님/나사랫예쑤님/관새음보살님/고타마붓다님/포샤님의 애너지를 느낄수있었씁니다...그런대 아쉬타 사령관님의 애너지를 재일 많이느꼈습니다...

  • 23.11.22 13:52

    그리고 이번 명상 들어가기전에 재로포인트, 양자역학에대해서도 인터냇으로 많이 읽었고....그리고 명상음악 틀어놓고 나름 준비를 해서 그런지 서울에서 명상 하시는 분들이랑 공명이 잘된것같고 그쪽에너지도 생각보다 많이 느낄수있엇던것같아요...그래서 성공한것같습니다.....

    다만, 집단명성한지 몇닫이되었고 그리고 주제도 이제부터는 밖이않이라....내면을 포커스를 하는거라 조금 어색한감도있었습니다...그리고 에전에는 온라인 형식이었고, 지금은 온오프 다같이하고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원문탤링이없어서 명상을 시작할 몇분동안은 잠시 해맸던것같아요....그런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브드럽게 나름 명상을 진행할수있어어서 좋았습니다....

    물리적으로는 떨어저있지만 영적아로는 가깝다는것을 느꼇기에 힘이납니다...그리고 태얼랑님이랑 명상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마스태!!!!!!!!!

  • 작성자 23.10.24 12:17

    영점장의 이치를 바탕으로 하면
    시공간은 더더욱 초월이 잘 됨을 느낄 수 있지요.
    영점장, 진공의 영역은 시간개념, 공간개념 자체가 없으므로
    3차원적인 한계를 뛰어넘기가 쉬워집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끼리도 영점장에 포커스를 맞추면
    마치 동시간에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소통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통의 플랫폼, 포털, 게이트와 같은 현상이 영적으로...

  • 23.10.24 12:26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10.24 19:57

    함께 하여 늘 고맙습니다. 🛸🎵🎶

  • 23.11.22 11:40

    6차 영성콘서트는 우리의 내면에 관한 것을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몇주동안 내면에 관한 명상을
    계속 하였습니다.

    나의 상위 자아와의 연결을 시도 해보기도 하고 나의 내면과의 소통을 위하여 명상을 하기도 하며 나혼자 내린 결론은 '무념무상' 이었습니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따라가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콘서트 당일 다른때보다도 몸이 가벼운 것을 느끼며 일찍 모임방에 도착하니 태얼랑님도 모든준비를하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도 회원들이 앉을 곳을 정돈하고 기다리니. 회원분들이 차례로 도착하셨습니다.

    우리는 앉아서 이런 저런 좌담 형식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 준비과정중에 보랏빛오라가 너울거리며 그곳을 정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연두빛오라와함께 강력한 에너지가 들어오는 느낌과 함께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며 더워서 목에 둘렀던 머플러도 벗어 버리고 휴지로 땀을 닦으며 부채질도 했습니다.

  • 23.10.26 02:26

    미리미리 명상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늘 빛의 오라 등 보시고 후기달아주시니 감사해요~♡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 23.11.22 11:45

    그때에 태얼랑님의 시작한다는 텔링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에 눈이 보이기도 하고 핑크빛의 오라가
    진한핑크와 연한핑크가 함께 너울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른때보다 일찍 오라들이 보이며
    빙글빙글돌며 회오리를 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늘의 천신들을 모시는데 이미 천상분들은 다와서 계시다는 느낌을 받으며 대백색형제단들을 부를때는 주황빛의 네모모양의 오라가 보였고
    이어서 연보라와 초록빛오라들이 보였습니다.

  • 작성자 23.10.24 13:15

    영점장은 차원과 차원 사이에서 게이트, 플랫폼의 역할도 하는데
    이번에 설정한 것은 5차원과 6차원 사이로
    우리가 함께 명상하여 그 영역에 도달하고
    천상의 어른들께서 진동수를 다운 다운하여 그 영역까지 하강하시면
    그 영역에서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그때 참석자 중에서 영안이 열려 있거나 기감이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오오라나 형상도 보이고, 소리 없는 소리도 들리고
    강렬한 느낌으로 파동을 받기도 하고
    에너지가 실려서 수인이나 선무, 단무의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열성을 다한 공덕으로 증언해주어 고맙습니다.

  • 23.10.24 17:25

    우리들이 그곳에 좌정하여 내면의 등불을 한명 ,한명씩 밝힐때마다 각자의 내면의 등불이 여러 빛깔로 보여 저는 둘러가며 그 내면의 등불이 켜지는 모양을 쳐다보고 있는데 천상지도자분들과. 우리의 내면의 등불을 합한다는 텔링이 들리자 신기하게도 큰회오리가 돌면서 우리와 천상지도자의 오라가 합해지며 아름다운 원구의 모양으로 변하며 우리가 그 등불안에 좌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밖으로는 계속 회오리가 치고 있었습니다.

    그뒤에 근원의 하나님,창조의 하나님을 부르는데
    제앞에는 하얀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미색도 아닌 표현할수 없는 구름 형태의 모습이 우리를 감싸면서 아주 평안함과 우주의 탄생이전의 고요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맘속에는 "나의 아픈곳이 다 치유되려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0.24 13:23

    모든 차원의 모든 만물이
    근원의 하나님의 무한한 의식의 흐름으로부터 비롯된 것인데
    태풍에 비유하자면 엄청난 태풍의 회오리를 만들어낸 근원은
    의외로 지극히 고요한 중심인 태풍의 눈이지요.
    하나님을 우주 전체 만물의 궁극의 근본 영점장으로 보면
    그 중심은 너무나 고요하고 평온한 그 무엇일 수밖에 없겠지요.

  • 23.11.22 11:44

    모든 광명의등불을 완성하여 그빛을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로 보내는데 신기하게도 저는 제몸으로다른곳에서 들어오는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그 에너지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빛의 에너지가 공명하여 들어 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강력하던지 그빛들이 모여서 회오리를 만들며 아름다운 오라들이 태극모양으로 도는데
    저는 너무나 어지러워서 앉아있다가 감당하지 못하고 제뒤에 의자에 몸을 기대고 그모습들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태얼랑님께서 감사하는 기도를 하며 텔링이 마치는 동안에도 저는 계속 어지러워서 한참동안 눈을 못뜨고 앉아 있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서로의 느낀점을 이야기 하며
    무사히 행사가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태얼랑님과 함께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깊어지는 가을의 신록과 함께 우리의 내면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나마스테()

  • 작성자 23.10.24 15:17

    오랜만에 집중하며 진행을 해서인지
    금번엔 이전보다 훨씬 강렬한 진동 속에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내면에 집중하는 주제이다보니 에너지가 바깥으로 흩어지지 않고
    안으로 모여드는 현상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 23.10.24 18:22

    아직 명상 초보인 저에게는 함께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오랜만의 명상이긴 했지만
    참여하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존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애써주신 태얼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0.24 19:38

    지난 시즌들과 이번 시즌은 본질적으로 다르고
    앞으로도 계속 자기 혁신의 개념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세상 정리에서 자기 정리로 전환하여 집중하게 되는만큼
    참여하는 분들도 큰 도약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아집니다.
    중요한 자리에 늘 진지하게 함께 해 주어 고맙습니다. 🛸🌈🎶

  • 23.10.26 02:48

    항상 함께 해주어
    보면 기쁘고 든든하고 감사해요~
    늘 사오시는 기정떡 넘넘 맛있어요ㅎㅎ
    멋진 도약하실거에요 .
    갈수록 가볍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

  • 23.10.24 19:55

    감사히..........!!!!!!!!!

  • 작성자 23.10.24 19:59

    함께 하여 늘 고맙습니다.
    🛸🎵🎶

  • 23.10.26 17:24


    3차원 물질세상에서의 삶과
    내면의 빛을 조화롭게 하는 여정속에서
    때로는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을 이루지 못해 문득문득 공허함속에서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있는가...

    물질세상의 핑핑도는 판위에서
    정신못차리고 휩쓸리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으면서 지내던 수개월만에 내면의 본래의 신, 진아를 깨닫고 일으켜세워 가이아와 함께 상승하기 위한
    빛의 길에 집중하기 위한
    시즌6 명상의 첫 날,
    설레임과 기대, 약간의 걱정속에서 방화동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태얼랑님의 명상텔링과 함께
    영점장,태초의 공간,
    내면의 본래부터 있어왔던 순수영에 집중하자 지극히 고요하고 맑은 기운이
    느껴졌고 둥그렇게 원을 이룬 참가자
    각자의 내면으로부터 하얀빛의 기둥이
    연꽃잎 모양으로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각자 빛의 꽃잎에 둘러쌓여있던 우리들은
    하나로 합쳐져 한송이 커다란 꽃이 되었습니다.모두의 내면으로부터
    증폭된 광명의 등불 그 안엔
    무지개빛이 꽃 아래쪽을 원을 그리듯
    돌고 있는데 방안 가득 채운
    빛의 연꽃 등불은 지극히 신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 23.10.26 03:02

    아쉬타님을 시작으로
    하늘의 스승님들을 청할때마다
    그분들의 상징성이 간결하고도 짧게
    빛속에 나타났고 그분들께서 인류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의 빛이
    광명의 연꽃등불에서 우리와 함께 녹아들어 더없이 성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시즌 6은 함께 해주신 기운이
    너무도 강력하여
    아랫배,가슴이 터져나갈듯 빵빵했고
    몸은 열감에 무척 더워 땀이 났고
    온세포가 공명하듯 진동이 일어나
    시즌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빛을 주신듯 느껴졌습니다.
    전 세계 빛의 일꾼들과 인류...
    함께 나눔에 집중하자
    마치 나무뿌리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듯
    빛의 수액이 되어 흘러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나의 내면의 빛을
    찾아내고 밝아지면 그 빛이 지구반대쪽 사람들 마음까지도 밝게 할수 있음을...

    세상의 변화는 물리적인 보이는 것들로 만 바꾸는게 아니고, 이렇게 보이지않는 시공을 초월한 명상속에서 본래부터 있어온 순수한 진아의 마음의 빛으로
    사람들을, 세상을 바꿔갈수 있음을...

    왜냐하면 모든 존재는, 사람뿐만 아니고
    나무들,동물들, 물질들 모든것들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나 하나가 밝아지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일인지 느꼈습니다.

  • 작성자 23.10.26 13:53

    이번 명상의 주제를 잘 요약해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을 밖에서 구하기보다 이미 우리 내면에 주어져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거기에 중심을 잡고 집중하니 마치 바다의 수면 아래 존재하던 빙산이 드러나듯
    진동수의 큰 도약이 일어나 평소보다 훨씬 강력한 경험들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하면 세상도 진실로 행복해지듯
    내 안의 진아가 빛을 발해야 비로소 세상도 진정으로 밝아진다는 사실을
    사명자들과 함께 깊이 그리고 강력하게 음미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 23.10.26 02:18

    태초의 하느님
    근원의 창조주님께 집중하자
    그토록 강렬했던 느낌들이 순간 사라지고
    너무나 고요한 상태로 진입해졌고
    은은하고 아늑하고.... 몸이 없어지고
    미세한 의식만 느껴지는...

    인류 모두가 생활속에서 짧게라도 명상을 하여 태초의 하느님의 마음,그 빚을 느낄수만 있다면, 하나님과 나는 분리된게 아니라 늘 내안에 살아계시고 함께 함을 느낄수 있다면 인류는 상승하여
    나비가 될수 있을텐데요~^^
    저도 이번 시즌 모임 통해 반성반성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순간을 떠올리기만해도, 언어로 굳이 말하고싶지 않는,
    표현할 언어도 딱히 없을그 순간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무한한 사랑...

    이렇게 소중한 시즌 6을 다시 준비하여
    시작해주신 태얼랑 까페지기님께
    깊이 감사 올립니다.
    늘 느끼지만 태얼랑님의 명상텔링은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떤 욕심도 집착도 안들어갔기에.

    시즌 첫 날
    강력한 빛으로 임해주시고
    몸과 마음,혼까지도 빛샤워로 정화해주신, 때론 흔들리고 정신 못차렸음에도
    변함없이 살펴주시고 사랑의 빛 채워주신 아쉬타님, 하늘 스승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온세상 평화와 사랑의 빛 가득하길
    나마스테~~♡♡♡♡♡♡♡





  • 작성자 23.10.26 14:15

    신기한 것은
    여러 스승들을 청할 때는 다양한 오라와 다양한 느낌의 진동을 느낄 수가 있고
    참석자들도 자신이 평소에 익숙한 대상에 더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예를 들면 기독교 생활을 오래한 사람은 사난다님 또는 예수님의 오라에 잘 감응하고
    불도 정진의 이력이 있는 사람에겐 붓다님이나 관세음보살께서 주로 임하셔서
    오라나 진동수에서도 다양한 현상을 경험하는 경향이 있는데
    근원의 하나님에 대하여 느끼는 것은 참여자들의 성향과 관계 없이
    마치 태풍의 한가운데와 같은 지극한 고요와 평화 무한한 사랑의 느낌을
    모두가 공통적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 23.10.26 17:27

    시즌6 명상 첫날을 함께 해주신
    현장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원격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함께 해주시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상승의 명상 시간
    함께 나누시어 공명하시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나마스떼~~♡

  • 작성자 23.10.26 14:24

    여러가지로 바쁜 중에도 늘 함께 공명하고
    소중한 경험 증언하고 공유해주어 고맙습니다. ^^

  • 23.11.05 14:45

    '빛길' 제1회 내면의 등불 현장에 있었습니다.
    처음 듣는 호칭들과 이야기들이 낯설었지만
    쑤~~욱 문이 열리듯 들어서게 되었고
    자연스레 내면의 등불이 켜 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이 당연한 느낌이 뭔지 실감이 잘 안갔습니다.
    벌써 2회차가 11.18
    기다립니다.
    빛의 시대,
    빛의 지구,
    빛의 문명,
    빛의 인류,
    실감나게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4 10:26

    전환의 때가 다가오면
    오랜 기간 윤회를 통해 경험을 쌓느라고
    각자의 길을 걸어온 다양한 출신의 영혼들이
    서로 만나 그동안의 삶의 경험들을 나누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자리를 갖게 됩니다.
    수천년 또는 수만년 헤어졌던 인연들이 만나
    마지막 전환의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함입니다.
    함께 하여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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