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제행무상(諸行無常)

[sunny]

이상의 내용은 "위없이 심히 깊은 미묘법여"(부제목: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1편)란 제목으로 출간(도서출판 도피안사)되어 있어 부득이 카페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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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없이 심히 깊은 미묘법이여(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1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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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설명

개신교 모태신앙으로 자란 무명거사가 임종 2년 전부터 쓴 대화체 형식을 취하여 불교의 사상을 풀이한 책이다. 저자는 개신교인이었다가 불교로 개정했기에 처음부터 불교인으로서 불교를 공부하여 불교를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예리함이 있다. 그는 일반적 사유방법의 허점과 개신교의 지나친 점을 비판하고 또한 불교의 관념적인 흐름에 경종을 울린다. 이 책을 통해 종교에 대한 열린 마음과 진지함으로 평생을 산 불자의 종교적 성찰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추천사

자변

1. 불교를 처음 대할 때는

2. 살생하지 마라

3. 삼법인과 제행무상

4. 제법무아

5. 일체법이란

6. 창조주란

7. 너희가 하나님을 보았으냐

8. 우상이란

9. 무상심심미묘법이여

10. 이 뭐꼬

11. 일체유심조

12. 주고받음

13. 스승 찾아 삼만리

14. 불가득 불가득

15. 유무단상

16. 무생법인

17. 그침

18. 중생심

19. 삼정육

20. 삼천배의 업장

21. 무엇이 참다운 수행인가

22. 더이상 구하지 마라

23. 무엇으로 부처님을 믿는가

유마일기

간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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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앞으로

1. 위없이 심히 깊은 미묘법이여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1)

2. 백천만겁인들 어찌 만나리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2).

3. 내 이제 보고 듣고 받아 지니니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3 )

4. 부처님의 진실한 뜻 알아지니다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 4).

이상의 책들이 도서출판 도피안사에서 계속 출간 될 예정이오니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