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11월 25일 평소 가깝게 지내던 선배를 강건너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뵙고 돌아왔읍니다.
Sea Wave 건으로 맞났읍니다.
우측이 필자 부부 그리고 좌측이 한국해양대학 29기 기관과 김영종씨 부부
1985년 유학하여 미시건주 Wayne 대학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GM 본사 엔지니어로 20년 재직하고 작년 은퇴
대형 세탁소를 4곳 을 포함하여, 상류충 상대 대형 옷가게등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여 여유있는 미국생활을 하고 계시지요.
뒤에 보이는 상가 건물 또한 김영종씨 소유의 부동산 일부
또한 미국 한인 교회에서 대형으로 여겨지는 신도 이천여명의 미시건 한인 감리 교회에서 20년간 봉사하며
남전도회 회장겸 신도들 나르는 버스 기사로 교회의 대들보로 내외가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며,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을 엮임하신 지역 유지.
재단 취지와 현황을 말씀드리고, 북미지부를 캐나다와 미국으로 나누어 캐나다는 제가 뛰고, 미국을 맡아서 일하시자 간곡한 권유에 기꺼이 찬동. 신앙심 하나로 열심히 뛰어 보자 하셨읍니다.
따라서 서울 본부의 재가를 받았기에 미국 지부를 캐나다와 미국으로 나누어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