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편 원불교와 불교와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동영상 클릭)
제223편 전생의 업보로 몸이 아프가요?
제222편 저는 제 남편만 보면 온 몸이 아픕니다.
제220편 아들이 학교생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219편 저의 남편은 도박을 좋아합니다.
제218편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으면 소외감을 느낍니..
제217편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그냥 다가가지 말아야 ..
제216편 내가 부모로서 잘못한 모습을 보인걸까요
제215편 아이가 저를 닮는게 힘듭니다.
제214편 여동생이 남편을 거부합니다.
제213편 30세 딸을 위해서
제212편 결혼해도 먹고살기 어려워요
제211편 동서와의 갈등이 심합니다.
제210편 아들의 강박증 점점 더 힘들어져요.
제209편 하심하는 법
제208편 신랑이 바람을 피웠어요
제207편 갑상선 정밀 검사 결과가 두렵습니다
제206편 남편이 사업실패후 세상에 비관적이어요
제205편 군대에서의 자살
제204편 딸의 우울증
제203편 제 꼴을 보니 부끄럽고 힘이 빠지고 우울하고..
제202편 아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제201편 절을 할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제200편 며느리와의 관계가 참 힘이 듭니다
제199편 부도위기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제198편 충격적인 말을 들었을 때 대처방법
제197편 이기적이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승진을 합..
제196편 왜 나는 나를 보기 싫어하는가..
제195편 아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제194편 미래에 대한 불안, 돈 욕심, 시기심으로 마음.
제193편 엄마한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192편 기도를 밤에 해도 될까요?
제191편 대학생아들이 게임만 하고 학교에 안갑니다.
제190편 남편이 제게 불만이 많아 상처를 줍니다.
제189편 대학생 아들이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제188편 정신병원에서 아이가 병이라고 했습니다.
제187편 불면증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제186편 남편이 남에게 잘 속아 넘어갑니다.
제185편 자식에게 어떤 지혜를 줘야하는지 걱정스럽습..
제184편 우리아이가 춤에만 관심있습니다.
제183편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해요.
제182편 저는 일이 꼬여 잘되지 않고 걱정거리만 생..
제181편 자립못하는 것이 어머니 탓이라고 생각하고 ..
제180편 어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요?
제179편 남편은 자신을 못났다고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제178편 엄마에 대한 화, 원망, 억울함이 줄지 않습니..
제177편 남편과 성격이 극과 극 같습니다.
제176편 28살 먹은 딸과 자꾸 다툼이 됩니다.
제175편 부부싸움을 하면 따져야 하는 성격입니다.
제174편 신랑에게 화가 올라옵니다.
제173편 자녀의 좋은 배우자 구하기..
제172편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
제171편 고기를 잡을때 마음이 무겁고 갈등이 생깁니..
제170편 어머니가 싫습니다.
제169편 제게 의지하려는 형제,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
제168편 꿈에서 깨고 싶습니다.
제167편 걸림없이 살고 싶어요
제166편 어떤이유로 인도어린이를 돕게 되었습니까
제165편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
제164편 장애자시설에서 유독 한 아이가 눈에 밟힙니다
제163편 대학원을 가려는데 7살짜리 아들이 걸립니다.
제162편 육도윤회, 심우도가 뭔가요?
제161편 독재자들에게 희생된 분들은 공업을 받은 건지..
제160편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어요
제159편 남편이 욕하고 때려요
제158편 마음나누기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제157편 남편과 같이 자는것이 괴롭습니다
제156편 기도후 수행일지 쓰기가 어려워요
제155편 남편이 다른보살과 가깝게 지내요
제154편 사춘기 아들이 반항해요
제153편 할머니가 병환중이신데...
제152편 남편과 대화도, 마주하기도 싫어요
제151편 아들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제150편 동서간의 갈등이 심합니다.
제149편 남편에 대한 원망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제148편 자식결혼에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147편 고1인 아들이 자퇴를 하려고 합니다.
제146편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
제145편 성지순례나 통일축전 같은 영상물을 보면 눈...
제144편 중학생 아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제143편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남편...
제142편 남편이 딸을 성폭행한 것을 안 엄마는 우울증...
제141편 기도를 많이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140편 양보하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139편 딸만 넷 두었습니다. 그중 둘이 이혼을 했습...
제138편 손찌검하는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제137편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
제136편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떨립니다.
제135편 장애가 있어서 기도하기 힘듭니다.
제134편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준비 없이 저 세상...
제133편 자식이 마음은 어진데 행동은 옆길로 갑니다.
제132편 꿈은 허망한 것인가요
제131편 전생과 윤회
제130편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
제129편 언어나 문자에 얽매이거나 집착 하여서는 안 ...
제128편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제127편 기도하는 법
제126편 지장기도를 꼭 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제125편 게으름과 나태함
제124편 인간의 능력과 한계
제123편 자녀들과의 원활한 관계, 행복한 가족생활
제122편 빙의된 영, 과연 나인가?
제121편 영가 천도제를 올릴 때
제120편 수명이 다하면 정신, 마음, 혼은 어디로 가는...
제119편 시어머니와의 갈등
제118편 딸을 이해하면서도 화를 낼 때
제117편 깨어있어라.
제116편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
제115편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
제114편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
제113편 부모님이 공이 없다
제112편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
제111편 한번 우울해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데 성...
제110편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
제109편 동네 아저씨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교회에...
제108편 기도를 꾸준히 해도 별로 올라오는 것이 없습...
제107편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106편 기도는 어떤마음으로 하는지요?
제105편 윤회에 대하여
제104편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
제103편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대...
제102편 참회에 대하여
제101편 원사찰과 정토회의 활동
제100편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 그와 비슷...
제99편 법당에 들어와서 3배를 드릴때 각각 어떤 마음...
제98편 경전을 독송하면 공덕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97편 이 세상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들게 된 인...
제96편 아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
제95편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
제94편 신.불에 의지하는것과 참회에 대해서 혼란스럽...
제93편 특별기도에 대해서
제92편 이웃과의 관계
제91편 진언의 효력
제90편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제
제89편 자꾸 도와달라는 형제
제88편 남편 병수발
제87편 남편이 힘들어 합니다
제86편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
제85편 나누기의 의미
제84편 자식에 대한 애착
제83편 아무렇지 않은 일에 힘들어 하는 남편
제82편 스님들이 오랜동안 수행하면, 신통력이 생긴다...
제81편 기도하는 시간이 아침에 좋은 이유가 무엇입니...
제80편 시댁,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
제79편 오늘 날의 제사문화
제78편 도둑질과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문제
제77편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가짐
제76편 기도할 때의 마음
제75편 얼굴에 화장(치장)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
제74편 참선할 때, 눈은 뜨는 것인가? 감는 것인가?
제73편 많은 부처님의 호명
제72편 명상
제71편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
제70편 남편과의 부부관계
제69편 참회의 문
제68편 직장내 부하와의 관계
제67편 이라크전에 대해 (2)
제66편 이라크전에 대해 (1)
제65편 마음의 상처
제64편 서암큰스님의 삶
제63편 내 마음 발견되어 집니다.
제62편 불법의 대의
제61편 기도가 잘 안됩니다.
제60편 남편과 떨어져 삽니다.
제59편 외로움
제58편 인연의 과보
제57편 불생불사, 생사고
제56편 마음의 정체
제55편 기도
제54편 마음의 갈등
제53편 불안한 마음
제52편 사랑과 마음의 평화
제51편 진정한 불자의 길
제50편 놓아버리는 것, 그냥 지켜보는 것
제49편 딸의 장래에 관해
제48편 마음의 상처에 대해
제47편 정토회의 자원봉사에 대해
제46편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
제45편 어머니에 대한 '애증', 참회, 업장 소멸에 관...
제44편 마음이 불편한 직장인 문제
제43편 남편과 관계가 좋지 못한 아이 문제
제42편 108배와 실생활에서 번뇌가 생길 때
제41편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때
제40편 기도문을 통한 참회기도에 대하여 3부
제39편 기도문을 통한 참회기도에 대하여 2부
제38편 기도문을 통한 참회기도에 대하여 1부
제37편 꿈(원)인가, 욕심인가?
제36편 욕심이 번뇌를 만든다.
제35편 이것이 인생이다?!
제34편 옳고 그름이 본래 없는가?
제33편 태교
제32편 나쁜인연이 모였어요
제31편 원과 집착
제30편 열등감
제29편 왜 사는가
제28편 싫어하는 마음때문에 힙들어요
제27편 수행자의 자세
제26편 일과 수행의 통일
제25편 엄마의 일과 자녀의 대학시험
제24편 공룡시대에도 부처님이..?
제23편 법륜스님의 수행법
제22편 꿈
제21편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
제20편 통일기도의 의미
제19편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길까요
제18편 어린 아들을 잃었는데...
제17편 며느리가 제 남편한테 이혼하자...
제16편 동서가 암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
제15편 이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되는데...
제14편 나누기의 의미
제13편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
제12편 당신 말씀이 법문입니다.
제11편 당신이 옳습니다
제10편 통일기도는 어떤자세로 해야합니까
제 9편 용서란 어떤단계까지 해야합니까
제 8편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제 7편 인욕바라밀에 대해서
제 6편 돈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제 5편 기도를 잘못한 것인지요
제 4편 기도문이 안맞는 것 같아요
제 3편 분별심이 강합니다
제 2편 업장소멸
제 1편 나는 수행자인가=(파일불량)
자료: 정토회 http://www.jungto.org/tv/tv1_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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