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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식후원계좌안내
김현정 추천 4 조회 6,226 11.10.19 01: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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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6 18:16

    첫댓글 신문보고 제가 도울게 없을까하다가 대구에서 할수있는건 후원금을 자동이체하는것밖에 없겠구나싶어서 들어왔습니다. 힘드신 상황에 그리 큰도움은 아니겠지만요ㅠ 멀리서도 기도하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기운들내세요.^^

  • 11.11.21 15:30

    혜정님~~소중하고도 귀하신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와락^^

  • 11.11.24 17:13

    꼼수 듣다가 주진우 기자 얘기듣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던군요..평소 쌍차 기사는 읽고 있었는데.. 자동이체는 힘들어도 조금의 성의만 표시합니다..

  • 11.11.25 11:39

    정박사님과 함께 마음이라도 모으고 싶어서요!. 작은 금액이지만 마음의 치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져 을씨년스러운데 힘내세요! 파이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01 12:09

  • 11.12.07 11:04

    부산에 살고 있는 주부예요. 오래전부터 우리 부부가 도울수 있는게 없는가 고민했었는데요. 신랑이 빨리 가입하라고 해서.. 들어왔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11.12.18 18:42

    나꼼수의 시사인 주진우기자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방송듣다가 몇번 울었고, 여기 까페에 와서도 많이 울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책이나 다른 후원을 할 께 있으면 또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6 10:38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들의 아이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5살 짜리 아이가 아빠를 지킨다고 허리에 칼과 같은 것을 차고 있었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찡했어요..
    항상 사랑받고 세상은 살맛한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아이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니..
    당장 활동참여는 어렵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후원할께요!!

  • 12.01.03 00:55

    이번에 아기 돌잔치를 한 맘인데요 아기이름으로 좋은일 하고 싶어 생각하다가 나꼼수를 통해 알게 되어 방문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01.13 02:44

    눈팅만 하며 눈물 흘리다 이제야 자동 이체 신청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소중히 쓰였으면 합니다

  • 12.01.25 21:00

    마음만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네요.
    자동이체 신청해서 조그마한 힘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2.02.14 17:38

    트윗보고 후원합니다...두 계좌 모두 상관없죠??

  • 12.02.15 17:33

    ?여러날 문득 문득 쌍용차 소식에 가슴아파하면서도

    이제야 후원금을 조금이나마 보내게 되었습니다.

    딸아이 돐잔치 간소하게 치르고, 대신 와락 아이들 마음 덜 다치고,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데 도움 주자며 아내와 얘기한지가 몇 개월 전인데..

    그 사이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이도 성큼 성큼 걸어다니고, 아장 아장 뜀박질도 하고요.

    이제야 후원금 보내 드려 아이들에게 미안함뿐입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 가기 전에 도움 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매달 하윤이네 가족 이름으로 자동이체도 해야 겠네요

    ...

    평화와 공존, 더불어 따뜻한 세상을 꿈구며..

  • 12.02.15 22:29

    요즘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기도중인데 정혜신 박사의 트윗을 통해 21번째 고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못했다니... 힘든 분들에게 모래알만큼만이라도 쪼금 도움이 되었으며 해서요... 후원비를 보낼려구요. 더불어 그분들을 위해 기도 할께요...

  • 12.02.16 15:23

    농협계좌가 오류난다고 농협351-0156-5171-53으로 어제20만원 백*호 로 입금했는데 잘갔나요??? 김남오로 뜨는건 확인했는데요.. 김어준팬카폐에서 보고 입금한 거라 제대로 간건지 갑자기 걱정되네요

  • 12.04.03 09:50

    이제사들립니다.
    늦었지만 카페글들 읽고 제가할수 있는일 살펴보겠습니다.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 12.04.03 16:31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12.04.12 17:13

    설렘으로 기다렸던 선거가 상처로 돌아오면서....
    쌍차 가족들 생각에 더 마음아팠습니다.
    이 땅에서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윗 분의 말씀처럼
    이 모든 것에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12.04.15 07:11

    이제야 관심갖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 만큼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관심과 후원 계속 할 것을 다짐합니다.
    건승 기원합니다!

  • 12.04.19 18:41

    상처받은 사람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네요. 조금이라두 치유 하는데 조금씩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 12.04.29 08:47

    어제자 경향신문 하종강 샘 칼럼 맨 끝에 '제발 함께 살자' 라는 문구가 가슴에 박혔습니다. 오늘은 시청 대한문 앞 분향소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힘 내세요.사랑합니다.

  • 12.06.14 11:33

    오늘자 <한겨레>를 읽다가 마음이 동해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눈 후 더 도울 수 있는 일은 없을까 고민해 보겠습니다.

  • 12.07.06 11:24

    지난 주말 영화 "두 개의 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니 이것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 안되지만와락프로젝트로 매월 보내는 제 마음이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08.16 17:52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 부끄럽고, 가장 손쉬운 방법이지만...작은 금액 보탰습니다.
    힘 내십시오.

  • 12.08.24 15:31

    평소 멀리서 안타까워만 하다가 공지영 작가님의 '의자놀이'를 읽고 용기내어 봅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끝나지않도록 적은 금액이나마 사랑하는 남편의 이름으로 매달 후원하겠습니다.

  • 12.09.12 09:17

    지금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작은 후원금 보냅니다...

  • 12.09.12 13:15

    공지영작가 르포 의자놀이 보고서... 생각만 하고 있다가 입금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2.09.18 16:30

    뉴스타파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작은 금액 보냅니다

  • 12.10.12 16:12

    작지만 소중하게 쓰이길 부탁 드립니다.

  • 12.10.26 03:29

    차안에서 나꼽살 방송듣고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항상 힘내시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후원금 자동이체 신청할게요.. 항상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빕니다.

  • 12.12.14 16:31

    늦지않은 후원이겠죠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너무 모른척한 듯 싶어서요 작은희망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 12.12.20 16:19

    선거결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심이 크지만... 저는 제일 먼저 쌍차가 떠오르네요... 부끄러운... 대구입니다.

  • 12.12.21 15:59

    통장 두둑해진 날, 재빨리 두 곳 모두 후원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 12.12.29 00:48

    의자놀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13.01.08 00:29

    사회학 전공을 하면서 심리학/정신분석학을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는 학생인데....
    쌍용차 노동자에게 항상 죄스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와락... 제가 수수방관했던 건 아닌 지 스스로 반성을 하며 와락을 어떤 방식으로 도와드려야 할 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우선 떠오르는 방법으로 후원계좌에 입금하는 거네요.
    죄송하지만 돈없는 학생의 신분으로 민주세력 여러군데 후원하느라 돈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일정한 금액을 보내드리는 방식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 13.01.09 12:11

    인천역사교사 2009년 1정 모임입니다. 가슴아픈일이 이땅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합니다.
    항상 관심을 지니고 응원하겠습니다.

  • 13.08.07 13:11

    힘내세요. 영상보고 눈물이 많이났었는데,
    이제서야 조금 후원합니다.

  • 15.03.19 14:03

    여기서 자동이체 가능하다 함은 제가 은행에 직접가서 하는 방식인거죠?
    언능언능 두계좌 모두 cms 방식도 도입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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