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가 있는 평 7, 4 코로나로 인하여 김기덕 감독 사망
코로나로 인하여 김기덕 감독 사망했다고 하는 보도를 접하고 보니 코로나라는 질병이 인간의 생명을 전쟁터 보다도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한국에도 코로나도 멈추지 않고 있음을 생까한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실로 종교라는 종교는 민중을 위하여 기도하던 종교에 이처럼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니 종교는 그 기능을 상실하고 있음을 말할 수 있다, 무중상 감염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민들 50000천만인데 지역마다에 코로나 환자가 밸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시대적 괴질을 치유할 수 있는 의학적인 체계에 대하여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마스크를 통해서 막는다고 한다면 마스크를 생산하던 회사를 국민들이 지켜야 할 것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일이다, 서울지역에 300명이라고 한다면 서울 인구가운데 300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으면 종교는 20 명을 중심에 두어야 하는데 종교는 금전을 말하기에 모임을 강요하고 있다면 코로나는 계속 될 수 있을 것인데 이같은 질병을 막아야 한다, 서울 시에서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온전히 올로 사는 법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어진 것은 계절을 막을 수 없는데 코라나는 겨울에 생존의 수가 왕성한 시간이라고 말한다면 900명이라는 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간의 존재를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고 하지만 한국에 종교인들은 이 문제를 바른 역사관을 지녀야 한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가 이룩해야 할 땅에도
질병이 전파되어 있는 땅
이 땅을 치유해야 할
방법은 없는가
마스크가 대안이라고 말하면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환자가 960명이라고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 이들은
김기덕 감독에 코로나로 죽었는데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노길남 박사도 코로나로 죽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미국은 코로라로 인하여 죽은자들
그들을 위하여 치유할 수 있는
기도를 부처님 앞에 발원하니
도피안사 부처님이시여
용서하려 주시옵소서,
박진관 시가 있는 논,2020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