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따라 순창으로 가다보면 순창고추장마을 지나서 시원한 시냇물줄기와 하늘높이 뻗어있는 가로수 고목 사이로 "한지랑다랑" 한지카페 순창점이 시야에 들어옵니다.(전북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550-62)
첫댓글 자주 지나던 곳인데 한번을 못 갔던곳 이네요.다음 번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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