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히 모십니다... ^^;

[[더본]카우보이죽돌이]

안녕하세요? 카우보이죽돌이 'The 本 최종호'입니다.


이제 대전카우보이가 은행동에서 대흥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카우보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많은 분들께서 적잖은 성원과 관심으로 찾아주신 덕분에, 카우보이는 현재까지 별 탈 없이 잘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약 3만여장의 LP, CD, LD와 DVD를 갖추어 카우보이를 찾아주신 분들을 음악으로 Healing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Healing에 빠져서는 안 될 여러가지 주류와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장 이전 이후 박상용 사장님의 지인이신 많은 아티스트의 도움으로 수차례 공연을 가진 바 있으나


카우보이 무대에 걸맞는 공연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아티스트의 카우보이 무대 공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본 카페 사진 자료실에서 볼 수 있듯이 카우보이 무대는 웬만한 공연팀의 충분한 공연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우보이 사장님과 수차례 협의하여 임시적으로 공연 관련 업무를 제가 자원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 여러분들을 정중히 모시려 합니다.


약 한시간 정도의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계신 아티스트를 모시고자 합니다.


카우보이 무대는 별도의 대관료 없이 약소하지만 소정의 공연료를 준비하고 있으니 아티스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문의 바랍니다.


카우보이는 지속적으로 여러분들의 Music Healing Camp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카우보이 무대 담당 'The 本 최종호'(010 8152 5200) -

[그린조이]

고생많으십니다^^

[마틴맨]

멋진 아티스트들의 활동 기대 합니다.

[서동훈]

신인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