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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시간에 대한.. 다리의 생각..
다리 추천 0 조회 1,978 08.07.02 22: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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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3 21:41

    첫댓글 문장전개 방식이 참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이이어서 읽는이도 더불어 편해짐을 느낌니다. 연륜에 의한 靜中動의 美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 제 소견은 정확한 시간이 중요할까요? 시간 추명도 하지 않습니까? 일단 몇 시에 태어 났느냐 보다는 어느 시와 잘 맞는지가 더 생각이 듭니다. 피감정인 또한 시간을 잘못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주는 개인의 발전을 위한 이야기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 09.01.04 13:27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인데 다리님께서 남기신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

  • 09.02.28 08:57

    생활의 시간...공감이 갑니다. 저도 30분의 시차를 고려하면서 사주를 뽑아왓는데요... 다리님 말씀이 일리잇다고 보입니다..

  • 09.04.14 17:56

    다리님의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 09.08.23 18:45

    선생님의글을읽고 고민거리가생겼읍니다...저는한국시간과8시간차이가나는외국에서 지내고있읍니다..이럴때는한국시간으로계산해야하는지요.?아니면현지시간으로적용해야할까요.?사주나 운기체질을볼때말입니다..

  • 작성자 09.12.17 23:24

    제생각은... 어디서든... 점심을 먹는 시간을 ...오시 정으로하면 ...모든것을 마추어 갈겁니다..
    60년대 말까지는 ..낮 12시가 되면.. 어느지역이나 전국어디에서나 12시를 알리는 싸이렌이 울렷읍니다..이것이 오시정입니다...

  • 11.11.16 18:34

    선생님의 고견을 잘 들었습니다.
    그럼 저의 경우엔 보통사람들하고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제 명반도 다른 시간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예를 들면 밤에 근무하고 오전에 퇴근해서 잠을 자는 생활을 십여년 이상 계속 해 왔다면 시를 바꿔서 명반을 짜야할 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2.11.11 12:22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올때를 기준하는데 그때에도 야간 근무중이였다면모르나 지금 야간근무는 본사주속에 야간근무 팔자 인생이라 나와야하겟지요

  • 12.11.26 22:20

    선생님 감사합니다.

  • 14.03.05 14:40

    이제야 보네요^^, 다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요즘 하도 많은 이론이 난무하니 스스로 정립을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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