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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사
미녀와 야수 - 이게 최고의 애니라고 찬사를 받을 만한 이유는 뭐 내용을 떠나
일단 디즈니의 음악은 굉장합니다. 동작과 일치되는 그 치밀함~!!
그리고 이 애니를 역사에 남게한 그 한장면이 있죠~
미녀와 야수가 춤을 추는 장면
그이전에 일반 애니매이션에서는 절대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360
풀회전 컴퓨터의 도입이라는 기술의 향상이 있었기에 가능한 장면이었
습니다. 뭐 개인적인 편차가 있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린 상황에서 이
만화의 내용을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미국 만화보
다 일본만화가 볼만하니까요. 다만 기술적 발전을 이야기 한 것임.
인어공주 - 월트 디즈니 사가 애니 세계에서 다시 강자로 떠오르게된 월트디즈니 만화사의
새로운 신화 창조의 시작인 애니이죠.
라이언 킹 - 애니 역사상~ 가장 많은 순수 극장 흥행 이익을 남겼다는~ 이후부터 디즈니
애니는 한계에 부딫히기 시작합니다. 바로 식상함이죠~
토이스토리 - 3D애니매이션이죠. 엄청난 흥행과함께
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주제가 없다고 할수있는 헐리우드 영화의 특성상
최초의 100%3D 애니매이션이라 빠질수 없는 작품이긴 하죠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의 월레스 앤 그로밋- 클레이 애니매이션의 진수라고 불리는 수작입니다.
찰흙으로 만든 애니매이션. 3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나무심는 사람 - 보셨을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식목일 되면 자주 하던거지요
캐나다의 프레데리 백이란 사람이 촬영기사와 단 둘이 만들었다는 보조가
한명 있었는지에 대해선 기억이 히미~ 하네염 ㅋㅋㅋ
이작품의 유명한 일화가 있죠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 둘이 언젠가 이작품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는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뭐르지만여
" 역시 우린 아직 안되!" 라고요
그만큼 이 애니매이션은 굉장합니다 ㅡ.ㅡ 안보셨음 보세염 감동의 물결~
위대한 강 - 우리나라에는 나무심는 사람으로 잘 알려진 위의 감독의 최고 작품입니다.
아마 애니 역사에 길이 길이 남지 않을까요?
중국의 애니매이션인 피리부는 목동 -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애니매이션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실겁니다
동양화를 어떻게 화면에 옮길수 있는지 그에 대한 답이 있죠
너무나 아름다운 산수화를 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길이길이 남을 중국 애니의 고전 입니다.
그럼 이제 일본만화쪽으로 가볼까요?
워낙 방대해서 일본만화는 정리가 힘들지만 그래도 집고 넘어가야할 몇몇 작품을 보죠
내용정리는 안하겠습니다 말이 넘 길어 지니까요 ㅡ.ㅡ; 죄송 궁금한게 있으시면 메일을 보내주세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은하철도 999 - 티비판 말고 극장판이 있습니다. 많은 성인들이 보고 자란 추억의 애니죠.
그걸 보시면(철이가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어염 ㅡ.ㅡ) 어릴적 보던 느낌과 틀리실듯
은하철도 999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보고 나서의 느낌이 다른 대표적인 애니죠
린타로의 최고 수작임에는 분명합니다
미궁물어 - 상당한 아니 지금봐도 믿을수 없는 퀄리티를 가진 엄청난 만화 입니다. 세사람의 감독이 참
여를 했는데 ㅡ.ㅡ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굉장한 사람들이죠. 일단 처음 에피소드1은 린타로
에피소드 2의 카와지리 요시야키 에피소드 3의 오토모 카츠히로 이렇게 힘을 합쳤습니다
이제까지 일본만화에서 이정도의 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없다고
보심이 ㅡ.ㅡ;;; 마지막 에피소드 3의 "공사중지명령" 을 참고로 이야기 하자면
"아키라" 제작당시 오토모 카츠히로가 공사중지명령 정도의 퀄리티만 나와도~ 란 이야길
하자 스탭들이 잘~만해야 그정도란 생각을 했다는 군요
흠~ 이 애니는 상업적이 아니라 내용이 난해 합니다. 특히 처음의 라비린스 라비린 토스는
오시이 마모루의 천사의 알과함께 가장 추상적인 일본 애니의 대표작입니다 ㅡ.ㅡ;;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틀리고 내용이 틀리죠. ㅡ.ㅡ 이거 보면 에바는 애들 장난이죠
건담 - 시리즈 물이 하도 많은 애니매이션이라 ㅡ.ㅡ;;
일단 초기의 건담과 Z건담 그리고 뒤로 이어지는 샤아의 역습(다른분들은 역습의 샤아라고 하
시지만 우리나라 어법에맞게 고치면 샤아의 역습이 맞겠죠) 이 건담의 큰 줄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그 줄기에서 파생된 여러가지 이야기들
건담 매니아들이 건담으로 인정하는 것들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일단 초기의 건담, Z건담, 샤아의 역슴, 0083스타더스트 메모리즈, 0080 주머니속의 전쟁
08MS소대 정도 겠지요
이중 0083스타더스트 메모리즈는 예전 우리나라 티비에서 방영된 적이 있죠 우주의 보라매란
제목이었을겁니다 ㅡ.ㅡ;; 퀄러티 상으론 0083이 단연 으뜸이지만 약간 외전이란 성격이 강
합니다 그리고 내용상으론 개인적으로 0080이 가장 감동적이었지요. 전쟁의 비극을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수작입니다. 건담을 제하곤 일본 만화가 이야기 되지 않겠죠.
마크로스 - 현재까지도 굉장한 사랑을 받는 만화죠. 마크로슨 극장판도 굉장하지만 티비판이 더 나은듯~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어쨌든 민매이가 최고의 히로인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요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가 티비판을 잘~ 요약한 극장판이라고 한다면 마크로스 플러스는
화려한 그림채와함께 그 이후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크로스 사랑 기역하고 있습니까의
마지막 장면인 민메이가 노래하는 장면은~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모티브에서 출발한 애니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원래 사람들이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라고 하는데 ㅡ.ㅡ; 나우시카는 사람이름
이니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맞다고 해야겠죠. 너무나도 유명한 그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입니다 ㅡ.ㅡ; 지부리 스튜디오 최초의 작품이죠
다른 미야자키의 작품은 모두 수작이라 따로 말씀드리기가 ㅋㅋㅋ
토토로 - 이것역시 넘 유명한 작품이죠.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 1988년은 이 "토토로"와 "아키라"
의 해입니다. 그리고 일본 만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해이기도 하죠~ 이후 토토로란 캐릭터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심벌이 되고~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따로 말할것도 없는 일본만화의 대표작 입니다.
원령공주 - 역시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이죠. 20억앤의 제작비 16년간의 구상 4년의 제작기간 1420만의
관객동원. 만화의 신기원이라고 하지만 그 모든 모티브는 모두 나우시카에 있습니다
나우시카를 재해석 새로 만든 만화라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기타 미야자키의 작품으로는 "천공의성 라퓨타" "마녀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등이 있죠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센과치히로는 ㅡ.ㅡ; 원령공주만 못하단 생각이 듭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이건 설명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미 우리 나라에 들어와 개봉도 했고
구하기도 쉬우니까요~
반딧불의 묘 - 미야자키와 쌍벽을 이루는 스튜디오 지부리의 대부인 다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입니다
다카하타 이사오는 미야자키 하야오 보다 현실적이란데 그 차별성이 있습니다.
현실세계를 비판하고 꼬집고 ㅡ.ㅡ; 그래서 어찌보면 재미는 없을수 있죠
그렇지만 그냥 넘어갈수는 없는 작품이죠.
기타 다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으로는 "헤이세이 너구리 대작전" "추억은 방울
방울" 등이 있습니다.
지브리의 애니들 - 위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다카하타 이사오의 작품 말고도 몇개의 지브리 작
품이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면"과 "바다가 들린다"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을 감독한 콘도 요시후미는 미야자키의 차기 주자로 그 재능을 인정 받았으나 사고로
고인이 되고~ ㅡ.ㅡ;; 바다가 들린다는 지브리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청춘물입니다.
그리고 TV판이기도 하지요. 제가 꼽은 애니에 지브리의 애니가 많은것은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가진
애니로 지브리 작품 이상의 애니가 거의 없기 때문 입니다.
아키라 - 88년은 일본 애니의 기념비 적인 해입니다. 바로 이 작품 때문이죠~
물론 토토로가 그때 나왔지만 만화사적인 면에서는 이작품을 능가할 만화가 아직 없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괴물같은 작품이 되었죠. 울나라에선 폭풍소년이라고 상영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본만화인게 들통이나 일주일만에 내려야 했던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일본만화 최고의 문제작이죠. 만화책또한 엄청난 ㅡ.ㅡ; 파장을 불러오죠. 각 권당 70만권이상
씩 팔려 나간 만화랍니다. 원작자 또한 감독과 같은 오토모 카츠히로!
그동안의 일본 만화에서 볼수 없던 사실적인 인체를 가직 캐릭터및 엄청난 퀄리티 ㅡ.ㅡ
특히 초반의 오토바이씬(이지라이더와비슷함)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흥행에는 실패 원금 회수에 6년이 걸렸다죠
원령공주 이전의 제작비및 제작 컷수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던 만화라고 보심 됩니다
기타 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으로 "노인Z" "스프리건" 등이 있죠.
메모리즈 - 이것역시 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으로 세개의 옴니버스식 구성을 가집니
다. 특히 마지막 이야기인 대포의 거리는 ㅡ.ㅡ 보지 않은 분에겐 설명
만으론 불가능한 ㅡ.ㅡ; 일본만화 최고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세개의 옴니버스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며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 또한 각각 특성이 있는~
그렇지만 어느것 하나 아쉬움이 없는 수작들 입니다.
로봇트 카니발 - 처음 오프닝이 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이고 나머지 작들은 각기 다른 감독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길했습니다. 잊혀지지않는 장면이 많은~ 특히 오토모의 에너지가
여기에서도 압권입니다. 결국 그로인해 다른 감독의 작품들이 약해 보일 소지가 있으나~ 다른
감독들 작품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패트레이버 2 -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중하나죠. 로봇이 나온다고 가볍게 볼수만없
는 그런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 패트레이버중 가장 중후한 느낌의 이 패트레이버
2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공각기동대에 비견될 만큼 난해 합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오시이 마모루의 리얼리티가 가장 잘 살아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공각기동대 -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죠. 안봤음 보세여 근데 적어도 3번이상은 봐야 봤다고 할수 있을거
같은 그런 난해한 만화 입니다. 매트릭스와 제5원소의 모티브를 제공한 만화 입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따로 소개를 드릴것도 없죠?
천사의 알 - 역시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 ㅡ.ㅡ 미궁물어의 라비린스 라비린 토스와 함께 최고의 난해함
을 지닌 만화죠. 난해하단건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틀리다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보신다면~
전혀 새로운 만화영화의 세계를 느끼실 겁니다.
인랑 - 혹자는 오시이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다만 오시이는 제작자로 참여를 ㅡ.ㅡ;
빨간망토 이야기를 재 해석했습니다. 역시 오시이 쪽 주류라 작가 주의가 강해서 엄청 난해
합니다 ㅡ.ㅡ;
은하철도의 밤 - 일본의 유명한 동화작가인 겐지 ㅡ.ㅡ;;; 뭐더라 분의 작품을 만화로 만든 겁지다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가 되죠. 작가의 동화를 안읽어서 모르지만~ 굉장히 슬픈 느낌의~ 쓸쓸한
여운을 주던 애니메이션 입니다.
수병위인 풍첩 - 우리나라에도 나왔는데 무사 쥬베인가로요. 잔인하지만 피의 미학을 가장 잘 보여준
만화라고들 하는데 ㅡ.ㅡ; 정말 잔인해요. 그렇지만 주인공과 적들의 결투장면들!!
특히 대나무 숲에서의 싸움은 일본 만화 최고의 검술 장면임에 틀림 없습니다.
FSS - 화이브 스타 스토리즈죠. 난해한 만화책의 일부분만 옮겨 만들었습니다
섬세한 메카닉의 구조까지 그대로 그려낸 만화영화 입니다. 만화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카닉을
이렇게 옮긴다는것만으로도 대단히 공을 드린 작품임을 아실겁니다.
에어리어 88 - 우리 나라에서도 예~ 전에 방영한 적이 있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 기역에 남은 수작
입니다. 지금 보시면 그림체나 색감이 요즘 만화만 못하단 느낌이 드실수 있지만 상업적 그리고
수준낮은 작화나 원화및 내용이 난무하는 근래의 애니들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만화 안나온다고 봐야죠~ ㅠ,.ㅠ
로도스 도전기 - 환타지 애니의 고전입니다~ 환타지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셔야 할듯~ 히로인인
디드리트는 일본 만화 캐릭터 순위에서 여성 주인공 1위에도 오른적이 있는~ ^0^ 만화광중
환타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거 빼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인어의 숲, 인어의 상처 - 인간의 탐욕을 적날하게 비판한 수작이죠. 다카하시 루미코의 작품을
굉장히 살벌하게 잘 옮겨 놓았습니다. 어린이들은 보지 마세요~
플리즈 세이브 마이 어쓰 - 나의 지구를 지켜줘~ 울나라는 내사랑 앨리스라고 출판된 순정물입니다
상당히 섬세한 내용을 가지고 있고 원작을 애니로 잘 옮겼습니다. 순정 애니중에 최고의 걸작 이라
평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노래또한 굉장히 잘 만들어서 어느것 하나 빠짐이 없는 애니죠.
슬레이 어스 - 재미도 재미지만~ 그동안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를 독특하게 창조해낸
작품입니다. 상업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둔 몇안되는 판타지 대작이죠.
총몽 - 짧아서 아쉬운데~ 싸이버 펑크 만화의 고전이 되어버린 총몽 초반부를 애니로 옮겼습니다
만화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애니에도 ~ 흥분했죠
아미테이지 3 - 아미테이지 더 써드입니다 이것또한 싸이버 펑크 매니아 사이에는 유명한 작품이죠.
일본보다 미국측에서의 인기가 더 많았던 작품입니다. 투니버스에서 몇번 방영한 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 작품입니다.
겐지의 봄 -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동화 작가죠~ 겐지~ 그의 일대기를 그렸습니다, 사람들이 고양이죠
마지막 겐지가 쳐다보는 땅이 갈라 지며 솟는 기차의 장면은 지금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카무이의 검 - 오래된거라 ㅡ.ㅡ;;; 왜 유명한지는 ~ 보시면 실망할겁니다만~ 여기에 나오는 여러 그림
들이 지금의 기술로도 불가능 하단 말이 있는걸 보면~
오네아 미스의 날개 - 애니 세계의 저주받은 걸작 (헐리우드에선 블레이드 러너죠) 입니다.
에반겔리온으로 우리에게 유명해진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첫 작품입니다. 첫작품이 그 생에 최고
의 작품이 되어버린~ 상업적으로 실패하지만~ 젊은 인제들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죠~ 아이러니컬
하게도 작품의 내용과 비슷한 경우를 ㅡ.ㅡ;;
길이 남을 수작 입니다.
에스카 플로네 - 에바와 같은 시기에 나온 그래서 그리 큰 빛을 보지 못한 그런 작품입니다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요 그림보다 설정이 ㅡ.ㅡ)
메카의 중량감은 잘 표현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음악에 손이 많이간 작품이죠
카우보이 비밥 - 요즘 가장 인기를 끌었던 만화 입니다~ 적어도 18세 이상은 되야 보면서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는 째즈풍의~ 흠~ 일본만화에서 앞으로 고전으로 남을 일순위 후보작~!!
요수도시 - 이비 고전이 되어버린~ 잔인하고 야한~ 그런 만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