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5일(토) 고양어울림누리 내 고양예총 사무실에서
시 예심위원 5명 : 강경희, 김미정, 안현미, 이우림, 전해수
소설 예심위원 5명 : 권정현, 김선주, 김율희, 태기수, 한지혜
철저한 보안과 공정 유지
이상 10명의 위원이 모여 시 10명, 소설 7편을 선정했습니다.
응모자가 낸 서류에서 첫 장을 따로 떼어낸 나머지 [목차 +작품]만 심사위원에게 전달되었고
사전에 누가 심사위원인지 서로 알 수 없도록 철저히 보안을 지켰음을 알려드립니다.
예심 결과 발표
시 부문, 총 115명 응모 중 예심 통과 10명. (순서: 무순)
접수번호 0025 : 갈치잡이
접수번호 0002 : 팔랑귀
접수번호 0041 : 끝강
접수번호 0021 : 콩대를 태운 밤
접수번호 0146 : 라디오존데
접수번호 0161 : 눈사람 신부
접수번호 0110 : 고요한 채
접수번호 0115 : 늑혼
접수번호 0093 : 닭백숙의 능력
접수번호 0102 : 파밭이 달아났다
소설부문, 총 73편 응모 중 예심 통과 7편. (순서: 무순)
접수번호 0171 : 시점과 관점
접수번호 0070 : 패닉
접수번호 0074 : 안정기
접수번호 0089 : 무시무시한 활동지원사
접수번호 0076 : 유령들
접수번호 0045 : 흙새
접수번호 0117 : 먼데에서의 귀환
이상, 예심결과를 공지합니다.
11월 5일(토)에 운명의 본심이 있습니다.
응모해주신 여러 선생님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예심에 통과한 선생님들께도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고양행주문학상 운영위원회, 고양시문인협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