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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  웃기는 짜장 # 004. 빨리 탔다고 빨리 앉는 것은 아니다.
제이지(JG) 추천 1 조회 1,069 12.04.28 10: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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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8 12:55

    첫댓글 정말 슬럼프에 빠질 때가 한 번 이상은 있더라구요...여기까지 였었나? 초심은 저만치~갈등도 생기고 말이죠~~ㅎㅎ 뭐 그래도 늘 긍정적인 자기 합리화작전으로 슬럼프 탈출! 뭐 그리 급할것 있겠습니까?ㅎㅎㅎ 留得青山在,不怕没柴烧~~푸르고 무성한 산이 있는한, 땔나무는 걱정 없다.(가장 근본적인 생명과 건강이 있는한 이 후에 회복과 발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즉, 근본이 충실하면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ㅎㅎㅎ 加油!

  • 작성자 12.04.29 16:27

    마음가짐만 확실하다면 속도가 느린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12.04.28 13:0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29 16:27

    잘 읽어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 12.04.28 15:17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개인 생각이지만 내용과 비슷한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가면 더 멋질듯 합니다. ^^

  • 작성자 12.04.29 16:28

    중국에서 찍었던 사진을 한번 뒤적거려 봐야겠네요..^^

  • 12.05.01 16:05

    중국어도 간헐적으로 넣어주시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는데요,,..^^*^^

  • 작성자 12.05.02 02:03

    제 노트북이 중국어 타자가 계속 에러가 납니다...ㅠㅠ

  • 12.05.01 20:10

    ㅎㅎ 제이지님이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렇게 제이지님의 글을 일고 있으니 팅부똥 유학일기가 생각나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지금도 가끔 들어가서 다시 읽곤 합니다.. 전에 직장다닐때
    사무실에서 읽다가 마치 미친 아줌마처럼 웃던게 생각나는군요... 웃음을 멈출수가 없어서. 허벅지를 꼬집어 가며... 흘린 눈물이 아마 한바가지쯤 될거예요^^

  • 작성자 12.05.02 02:04

    ㅎㅎ 팅부똥 유학일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5.03 10:33

    그러게요..나중에는 정체현상이 너무 심해져서.. 1년정도있었어도 반년있었다는 뻥을 치는 수준까지..ㅋㅋㅋㅋㅋ 꾸준함이야 말로 그 벽을 넘을 수 있겠죠~

  • 작성자 12.05.04 12:11

    ㅎㅎ 시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데 다들 그렇게들 생각하죠.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 봅시다~!

  • 12.05.03 20:09

    내가 나를 기특하게 여길 수 있는 금의환향,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나의 목표를 정하고 하트브레이크를 느끼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쁜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5.04 12:12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후회없는 결과를 낳고 싶습니다.^^

  • 12.05.06 23:30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치열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배웁니다. 그리고 일일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성의도 돋보이는 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7 10:10

    독자님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이렇게나마 함께 소통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거든요.^^

  • 12.05.09 00:10

    요번주에 하얼빈행에 몸을싣고 출발해요, 일도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려구요, 암튼 힘좀 주시길~~~

  • 작성자 12.05.09 12:29

    님의 성공을 온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4 19:49

    후회는 없었지만 여전히 아쉬움은 많습니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생활이기도 하구요.^^

  • 12.06.16 17:00

    부흥-부응(副應) : 오자인지 탈자인지 하나 발견ㅋㅋ

    유학일기부터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진부한 질문일지 모르나 북경대 언어과정을 보니 비용이 적지 않던데 대강 일년에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학비+체류비-기숙사.개인렌트)

  • 작성자 12.06.17 15:11

    오자발견 예리하시네요. ㅎㅎ 음..지금 환율이 꽤 높아져서 비쌀거에요. 학비는 한 학기에..지금 환율 기준으로 대략 200만원 정도 할거 같구요. 체류비는 깔끔한 원룸은 아마 50만원~6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숙사는 제가 안 살아봐서 모르겠네요. 정확한 수치는 아니에요~~^^;;

  • 12.10.18 13:31

    돈과 시간이 들어가야 늘겠지요~~

  • 작성자 12.11.13 13:27

    그리고 인내가 필요하겠죠~^^

  • 13.08.14 13:17

    님의 글을읽으면 언제나 희망이생기고 힘이납니다...
    다른건 필요업고...머리속에 중국어만 남을때까지...홧팅!!!^^

  • 17.11.07 17: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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