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누군가 고통을 겪고 있을때, <br />홍 철민<br /><br />멋진 설교보다 <br />따뜻한 위로와<br />한마디 배려의 말이<br />한번 꼬옥 안아 주는 것이 <br />큰 위로가 되듯이 <br />우리의.조그만한 실천이<br />나를 변화 시키고<br />형제와 이웃을 위로하고<br />변화케 할 것입니다.<br /><br />국가는 커보이지만 실상은 <br />나와 내 형제와 이웃입니다.<br /><br />내가 변화를 시작할때<br />내 친구가 힘들어 합니다.<br />가족과 형제도 버거워 합니다<br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br /><br />뜻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br />함께 한다는 것은 고통이기도 합니다.<br />하지만 부부가 살면서 닮아 가듯<br />싸우면서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br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면<br />설사 내.주장이 먹히지 않는다 해도<br />잠깐 기분이 나쁘겠지만<br />망가지지도 망가뜨리지도 않습니다.<br />대한민국의 촛불을 더 밝힐 수 있습니다<br />결국 어두운 누군가의 마음을 밝힐 것 입니다<br /><br />희망의 행진에 함께 하여 주십시요<br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br />설문조사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br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바로 누적 되며 더 좋은 대안이 있으시면 <br />설문조사의 선택항목에 여러분이 스스로 기입할 수 있습니다.<br />여러분이 결정했던 한표는 수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br />생각이 바뀌시는 순간 옮기셔도, 여러개를 선택해도 됩니다.<br /><br /><a href="https://m.facebook.com/groups/1781445995448358?ref=bookmarks">https://m.facebook.com/groups/1781445995448358?ref=bookmark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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