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어원어민 선생님도 좋습니다.말이 유창하고,또 영어권 전통 발음이기 때문에,같이공부하면,
발음,회화실력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아상의 효과는 없습니다.
또,원어민선생님은 태어날때 환경은 영어환경이라서,영어를 안배워도 모르게 할줄 압니다.
그래서 원어민선생한테 영어 어떡해배워야하냐고 물어보면, 선생님은 모릅니다.
둘째,한국선생님께 공부하는것의 장점은:빨리빨리 진도 나갑니다.또 말이 통하기때문에,
문법같은 설명도 빨리 이해할 수 있고 시험효과도 좋습니다.
그러나,단점은: 1. 한국식교육 영어를 수학처럼 가르친다.
2. 학생공부끝난후에 사전이 된다(나오는영어 다 단어 밖에 없다는 뜻)
3. 선생님가르친것은 english아니고 konglish고 학생 배운것도 konglish입니다.
eg:왓타임 쉘위밋?웨얼?오케이...
4. 학생들이 콩글리쉬 재미 없고,지겹고,영어공부 싫어한다.
결론:원어민선생님 처럼 영어잘하고,또 영어를 열심히 애워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한국식
콩글리쉬를 없이,학생들한테 쉽게 문법 설명할수있고, 재미있게수업해 줄수있는선생님 필요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원어민보다 영어 잘하고 한국말도 조금 할 줄 아는 제3국ㅇ의 학력높은 선생님입니다.
작년 11월자 모 인터넷 신문에 기사가 났었습니다. 한국의 영어서열주의라는 제목으로..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외국인교수가 인터뷰한 내용이었는데요.
" 한국인 무조건 영어권 원어민만 고집한다. 그 사람들의 학력, 수준과 상관없이.. 그러나 실제
필리핀이나 제 3국의 학력높은 사람들에게 영어를 배우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 미국인 교수가
말했습니다. 영어교육에 자국민의 추천이 아닌 비영어권의 사람들을 추천한 이유는 저와 같은 생각이
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3국의 선생님들은 원어민 나라 사람 아니라서 선생님 스스로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영어배우는지 알고있으며
한국말이 가능하므로 문법을 한국말로 쉽게 설명해줄수있습니다.
그리고,선생님은 가르치는 방식은 한국식 아니고, 다른나라방식 ,또영어권나라 교육방식이므로 좋은
영어수업방식으로 가르칠수있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공부할수있고 외국인인데 한국말할
줄 아는것도 신기하고 서로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고민하는 한국의 학생분들, 한국에 제3국 영어선생님 많습니다. 저 마찬까지 입니다.아직 한국말 잘하지
못하지만 충분히 한국학생들한테 문법설명할수있습니다. 저의 학생 모두 지금은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수업
즐깁니다.취미는 제일 좋은 선생님입니다.어릴때 영어좋아하면,앞으로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완전 원어민보다 삼국 선생님들이랑 하고 싶은데 이런 분들은 찾기가 어렵지 않나요?
어떻게 찾을 수 있쬬? 혹시 선생님도 구해주시나요? 답글 달아주세요.
고맙습니다.삼국서냉님은 부산에 많습니다.필요하시면 제가 소개드리겠습니다.저의학원 현재 외국샘 6명계시거든요.삼국선생님 4명 있습니다.잘가르칟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