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2014년 10월부터 우리 글로벌 찬양의 교회의 예배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주셨던</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권홍헤어 아타데미에서 코로나로 인한 적자 누적에 의해 지금까지 예배 드렸던</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서울 강남구 신사동 548-2 종화빌딩 지하의 사업장을 철수하게 되어 2월 27일 이전에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부득불 또 다른 예배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2002년 12월 15일 중국의 북경 찬양의 교회 첫 예배를 드리므로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시작된 본인 안홍기 목사의 사역 이후 수많은 예배 장소의 이동이 있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그러나 단 한번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하시지 않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6">믿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그만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주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만 7년 8개월 만에 다시 39번째 예배 장소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에도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39번째 예배 장소를 미리 준비해 주셨을 것을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글로벌 찬양의 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환경으로 인도해</p><p style="text-align: justify;">주실 것이라 믿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기도해 주십시요.</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글로벌 찬양의 교회</p><p style="text-align: justify;">담임목사</p><p style="text-align: justify;">안홍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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