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의 원인은 무엇일까?
심리적으로 볼때 남에게 잘보여야 한다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남 앞에서 말하기 어렵고 마침내 낯을 가리는 것이다.
좀 역설적인 얘기 되겠다.^*^
따라서 낯가림은 대화하는 소통의 부재를 가져오고,
이는 또다시 낯을 가리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화술 학원이나, 대중 강의등 여러가지 해결책이 있겠지만,
좀 더 재밌는 해결책은 없을까?
말하기 어렵다면, 먼저 바디랭귀지를 배워볼만하다.
그리고 그 언어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자.
그리고 그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그대는 이미 파트너와 소통을 하고 있는 셈이다.
너무 상상 이상의 진지함이나 심각함이 아닌,
단지 서로 좋아하는 춤과 음악에 맞춰 춤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낯가릴 이유도 여유도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익숙해질때 그 의식은 일상에서도 적용되어
당신의 낯가림은 부지불식간에 사라짐을 알 수 있을것이다.
【 "커플댄스"를 절대 추지마라!!!
그리하면 영원히 낯을 가리며 외롭게 지낼수 있다!!! 】
여러 "커플댄스"중 아르헨티나 탱고는
신체적으로 많은 정보를 주고 받는 춤이다.
영원히 외롭지 않으려면,
우아하고 품격있게 그리고 재미도 있는
이 아르헨티나 탱고를 권해본다.
영원히 외롭지 않고, 즐거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아르헨티나 탱고를 배워볼만하다.
......^*^
첫댓글 저한테 꼭 필요하네요^^
캣님 점점 맘에 들허효~!
정말요?^^
레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