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11차 베낭여행기 11-9, 어슬렁 어슬렁
선등 추천 0 조회 431 19.02.09 10: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09 13:07

    첫댓글 오늘 덕분에 어슬러어슬렁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2.09 13:09

    아무 생각없이 그냥 어슬렁 어슬렁,

  • 19.02.09 13:27

    본래 내것이 없다는 .....동감. 라이여행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필요없는 물건이 너무 많아 물건 버리기로 결심하였으나 ..... 다 버려야할 물건인데 버리려고 하니 모두 필요한 물건들이라 아~~~~ 어찌해야하나???

  • 작성자 19.02.09 13:30

    가진 물건 모두가 그런 것들이지요,
    그냥 가지고 사세요, ㅋ

  • 19.02.09 16:44

    아름다운 황혼빛입니다.
    그리운 퐁프라밧 온천의 모습들이 정겨웁습니다.
    가고 싶은곳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2.09 16:47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2.09 18:46

    망고스틴 과일의 여왕이라 하지요 과일의 여왕을 싼가격으로
    맘껏 드실수 있으니 선등님은 천국 여행중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9.02.09 21:08

    감사합니다,
    형님께서도 늘 행복하세요.

  • 19.02.12 05:58

    오늘도 한가로운 선등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낮에 더울텐데 온천 풀장은 야외라 괜찮은가봅니다.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힐링이 됩니다.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밤엔 좀 춥지 않으신가요? 태국엔 난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2.12 06:48

    밤에는 약간 쌀쌀합니다.
    저는 상관없이 잘만하지만, 추위를 타는 까꿍은 전기장판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