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롯지, 전망은 정말 좋다.
밤부롯지, 재작년 하산길 숙소, 오른쪽 테이블에서 와이프와 함께 마시던 에베레스트 맥주가 생각난다.
데우랄리, 오늘은 여기까지다. 오름길이 꽤 힘들었던 것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계획대로 잘 왔다.
시간상으로도...
도착하고 곧 비가 듣기 시작하여 종업원들이 식탁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데우랄리에서 wifi가 제일 잘 터졌다.
오름길 오른쪽에 있는 포터숙소.
첫댓글 촘롱 아침 7시30분 출발, 데우랄리 오후 2시 20분 도착.밤부에서 점심식사. 7시간 보다 조금 덜 걸렸다.
첫댓글 촘롱 아침 7시30분 출발, 데우랄리 오후 2시 20분 도착.
밤부에서 점심식사.
7시간 보다 조금 덜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