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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의 종교통합★ Re:조화로운 세상 형상화… NCCK, 11월 총회서 새 로고 상정
모래시계 추천 0 조회 268 13.09.18 08: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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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18 10:59

    첫댓글 다음에는
    미국의 NCC 로고 속에 담긴 옴에 관한
    그 속에... 감추어진 짐승과 ,,,,용 마귀의 연합에 관한 자료를 올리려 합니다,

    글을 쓸수있는 ..저의 시간과;;; 환경을 위하여서...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저를 위하여 ....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9.18 11:07

    그리고 어서 시간이 허락되어서
    오리겐으로 ,,어거스틴 그리고 칼뱅에 전하여진
    성경의 영적해석 ,,,이로 인한 칼뱅목사들의
    짐승과 짐승이 주는 표를 영적으로 말하는것에 대한 오류...!

    아것에 대한 자료도 올리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으니 엄두가 나지를 않는군요..

    하지마는 ,,,아직 자료를 못 올리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짐승과 옛뱀 용마귀에 관한 자료 정도이며는
    짐승이 결코 ....그리고 이 짐승이 앞으로 주게될 표가 ,,,결코 영적해석이 아닌 심각함을
    어느정도 보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지어 봅니다.

  • 13.09.19 23:06

    설마설마했는데 모래시계님의 자료와 설명이 오래전부터 계획되어진 그들의 음모가 드러나는것을 보면서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인것에 적잖은 충격이네요...자료들을보면서 하나의 맥이 이어지는게 신기하면서 두렵습니다 주역까지...침과 뜸의 원리가 주역으로부터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좀더 찾아봐야겠어요 그것에 관심이있어 배워보려고 했었거든요.

  • 작성자 13.09.20 22:31

    이 세상이 공중권세자의 세상이며 ...마음을 둘곳이 아님을 우리가 서로 강조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주역이 ...공중권세자의 작품이라 하지마는 ...침과 뜸을 배우시는데 ...부담을 갖을 필요는 없으실것 같습니다..

    육면체가 ..마귀들에 의하여 중요한 상징이 되지마는
    우리가 마시어야 할 건강한 물이 육면체가 아닙니까?

    우리의 육신은 벗을것 이지마는 ...육신의 건강은 세상의 법칙에 어느정도 지배될것 입니다.

    우리가 요가를 하기 위하여 피라밋안으로 들어가며는 안되겠지마는
    육면체의 건강한 물을 마시는것은 ,,,그런것과 틀리니까요

    짜투리 시간에 씽씽님이 또 기다리실까 보아 ,,,얼른,댓글 다느라 긴글을 못쓰겠군요,,

  • 작성자 13.09.20 22:30

    나중에 또 교제 나누도록 합니다,

  • 13.09.23 16:32

    어느 목사님께 이런 얘길 해드렸더니 지나친 보수주의 라고 하더라구요...참나 ~~~ 회색분자들 무지많네요, 그래서 그렇게 살아라고 냅둘려구요..저 입만 아프고 이상한 사람 치급하니..

  • 작성자 13.09.24 02:14

    저 역시 피스님과 똑 같은 경험을 한답니다.

    세상 이야기 하며는 눈들이 반짝이면서
    소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며는 ...다시 동태의 눈으로 변합니다..
    차라리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경청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구약을 읽으면서 ...왜 ?..유태인들은 저렇게 쉽게 예수님을 배반할까?
    구약의 처음 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하나님을 배반 .,,,하나님의 인내 ,,,다음 징계 ,,,다음은 회개
    그리고 그다음은 또 배반 ....!

    그런데 이것이 구약만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예수님이 몸소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한 ...이러한 놀라운 일 앞에서도

  • 작성자 13.09.24 02:19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팔아먹고 ...
    또..예수님의 이름을 우상과 짐승가 마구앞으로 끌고가는 참람한 일들이 벌어지는군요.

    우리도 살아가면서 ...주님을 배바 할때가 많지마는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기의 유익을 구하여
    이렇게 죄많은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그분을 배반할수가 있는지 ...?

    그 들이 진정 예수님의 복음을 믿었다며는 ...이렇게는 할수가 없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3.09.24 02:23

    에~고 !
    괜히 피스님에게 부담을 드리고 쏟아 버리는것 같군요

    이런 저런 답답한 ..슬픔 ...초조함 ...등등으로
    오늘 찬송가를 일부러 찾아서 들었습니다,....일부러 찾았다 함은
    이 찬송가도 이미 모든것이 변질되어서 ..,,,웬 만큼 ..평안과 평강 가운데 들을수 있는것이 없어서 말이니ㅣ.

    위에 올리어 놓았으니 같이 듣지요..!

    우리 ,,,이 죄많은 우리들을 위하여 죄 값을 치루시고
    절대 자격이 없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시다,,,

  • 13.09.24 12:19

    감사합니다~끝까지 승리해야죠!!!

  • 작성자 13.09.24 23:03

    넵...!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고

    화평의 복음을 예비하고

    그것으로 발에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며

    그것으로 능히 저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9.24 23:05

    특별히 ..우리

    구원의 투구과 밈음의 방패 ...그리고 말씀의 검을 놓지 말도록 합시다..

    구원의 투구 ...즉 구원의 확신 없이는
    우리가 기뻐할수도 ...소망을 가질수도 ...또는 주님을 위하여 죽을수도 없을것이며

    결국은 ....종교행위의 밑을로 들어 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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