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제세 꿈! 민생 최우선! 우리나라 만세!~ ^^^^^^^^^^^^^^^^^^^^^^^^^^^^^^^^^^^^^^^^^^^^^^^^^^
하나. 역사를 보는 눈은 이제 학자들이나 노인들의 몫이 아니다.
둘. 오천년 우리역사의 첫 시작점은 '홍익인간'(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 '제세이화'(밝은 이치로서 온 인류에게 유익을 끼친다!)의 꿈이었다.
셋. 지금은 온 인류가 한 가족으로 어우러져가는 지구촌시대이며 아무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넷. 홍익인간의 꿈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선거공직자들과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가장 못 배우고 못 가진 사람들의 절망과 아픔을 풀어내가는 생생한 현장들에 있다.
다섯. 제세이화는 나라와 민족들이 진실과 양심을 따라 사람들 사이의폭력범죄와 나라들 사이의 전쟁광끼를 최소화하여 누구나 어느나라나 평화로이 떳떳하게 어울리며 행복할 수 있는 사람다운 삶을 보장해나가는 길이다.
여섯. 청년들아, 홍익인간~제세이화의 빛을 따라 너의 눈높이와 양심에 따라 각각 우리나라와 지구촌을 향한 미래상을 일기장에 써라! 그것을 생생히 그려보며 자나깨나 웃으며 바라보라!
일곱. 아름답고 거룩한 꿈의 눈으로 무엇이든 즐겨 배우며 무슨 일이든 온 힘을 다해 돈을 벌며 누구를 만나든지 그를 꿈의 동반자로 여겨 사귀어가라!
여덟. 지난 역사의 발자취는 클릭만 하면 얼마든지 쏟아져 나온다. 그것들을 꿈의 안경으로 읽어나가라!
예를 들면 이렇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2차대전의 마지막 전쟁터로서 언제 다시 총성과 심지어는 핵이 터질까 겁나 전전긍긍하며 민족간에 삿대질을 해 대는 옆걸음질이 과연 어디로 가기 위한 민족역량의 재충전이었는가?
김일성~박정희와 추종노예병졸들이 사상으로 꿈을 짓밟고 동족의 피를 팔아 대대로 호의호식만을 누리는데 민족양심 앞에 과연 용서받을 수 있는 자들인가?
아홉. 이제 우리의 일상과 일터와 활동은 꿈을 이루어가는 땀과 열정의 산 현장역사가 되어야 한다.
열. 열어가라! 너희의 길이 곧 우리나라의 오늘과 미래다. 세상의 빛과 깃발이다!
130629토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