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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수준 | 신체활동 시간과 정도 | 건강상 이익 | 비고 |
비활동 | 기본활동만 함 | 없음 | 비활동적인 것은 건강에 도움 안됨 |
저활동 | 150분/ 주당 이하의 활동 | 조금 있음 | 비활동적인 것보다는 건강에 이익이 되지만 부족함 |
중활동 | 150분 ~ 300분 / 주당 활동 | 많음 | 저활동적인 것보다 좀 더 건강상 이익이 있으며, 누구라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정도의 활동량이어서 흔히 권장됨 |
고활동 | 300분/주당 이상의 활동 | 더 많음 | 신체활동을 하면 할 수록 건강상 이익은 더 증가하지만, 너무 과할 때에는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 |
지금 당장 편해서 누워지내거나 낙상의 위험으로 인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여 운동에 대한 엄두를 못내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 점차 체력은 더 약화되기 쉽다.
이러한 어르신의 활동량 특성을 고려할 때 최저한의 운동량 확보는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할 경우 가능하다.
왜냐하면 주간보호센터를 다니시게 되면
1)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생활실과 분리된 50평의 별도의 공간에서 단계별로 진행한다.
2)또한 간호 및 요양파트의 선생님들이 프로그램에 맞춰 개별 신체 체크 및 운동을 긴밀하게 밀착 보호를 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낙상 등의 위험을 최소화시켜 진행한다.
3)그리고 노인들은 댁에서만 지내는 경우 운동 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주간보호센터는 많은 동료 어르신들이 여럿이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하기 때문에 신체활동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시며 운동 하신다.
주간보호센터 기능은 이제 단순히 어르신들의 낮 동안의 초보적 수준의 돌봄 기능에 제한 되어서는 안된다.
사전에 정해진 프로그램을 정석적으로 실행할하면 직.간접적으로 어르신들의 육체적 심리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화주간보호센터는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르신들의 생활향상에 대한 철학을 직원들간에 주기적으로 공유를 한다.
주기적으로 공유하지 않으면 쉽게 잊어 버리기 때문이다.
어르신들의 주간보호센터 이용만족도와 주간보호의 품질은 외형적 인테리어도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목화주간보호센터장의 생각은 다르다.
노인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의 개인적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진행할 때 따뜻한 태도와 더불어 만족도가 배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센터장 또한 곧 노년기에 접어들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주간보호 프로그램에 대한 올바른 프로그램 실천 노력의 결과는 먼 훗날 나의 노후생활의 프로그램으로 작용할 것이다.
목화주간보호센터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나의 어머니, 아버지와 하등 다를바 없는 공경의 대상이기에 오늘도 정성을 다해 모시고자 다짐 한다.
B1 조리실 /1층 전용주차장 50평 / 3층 50평(생활실) / 4층 50평(생활실) / 5층 50평(물리치료 및 운동공간)
목화주간보호센터 062) 523-8830 광주광역시 북구 독립로367번길43 (중흥동 693-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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