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달님 빨리 깨우소,명칼만 빛나고 있구만,천사는 어디 있는교? 가방잡고 앉아있는거,부채로 가리고,벙거지 쓰고? 흐려서 보이지 않는다.명칼은 신나서 빛난다.이건 백만불짜리
1004가 아무래도 도둑님 앞잡이라도 된듯하니 못알아보시는가 본데. 공짜를 좋아하다보니께 이마가 훌러덩! 눈에는 시커머스허고 명칼을 위해 죽어주고 있잖여, 세계 각국의 압재비들을 표현하는거란 말인디. 아무래도 1004는 도둑놈 나라인것 같수다. 스캐너가 사무실에 있으니 그런대로 봐 주시구랴
귀경후 가물가물한 눈에 이 사진을 보자 눈이 번쩍 뜨인다. 명칼은 진짜 조각이냐, 사람이냐.... 와, 표정 대단하다. 천사는 비단이 장사 왕서방 같기도 하고, 뒤의 남학생은 웃통을 벗었나? 표정은 왜 이리 엄숙한지 웃겨죽겠다.
첫댓글 아달님 빨리 깨우소,명칼만 빛나고 있구만,천사는 어디 있는교? 가방잡고 앉아있는거,부채로 가리고,벙거지 쓰고? 흐려서 보이지 않는다.명칼은 신나서 빛난다.이건 백만불짜리
1004가 아무래도 도둑님 앞잡이라도 된듯하니 못알아보시는가 본데. 공짜를 좋아하다보니께 이마가 훌러덩! 눈에는 시커머스허고 명칼을 위해 죽어주고 있잖여, 세계 각국의 압재비들을 표현하는거란 말인디. 아무래도 1004는 도둑놈 나라인것 같수다. 스캐너가 사무실에 있으니 그런대로 봐 주시구랴
귀경후 가물가물한 눈에 이 사진을 보자 눈이 번쩍 뜨인다. 명칼은 진짜 조각이냐, 사람이냐.... 와, 표정 대단하다. 천사는 비단이 장사 왕서방 같기도 하고, 뒤의 남학생은 웃통을 벗었나? 표정은 왜 이리 엄숙한지 웃겨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