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육산업신문사는
원만한 동영상 서비스를 위하여 노력해 왔으나
이소정한복명장 축에서 지금까지 단 한푼도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산업신문사는
이소정한복명장의 요청으로 한복만들기 동영상을 촬영 제작하였습니다
한복만들기는 뉴스도 아니고 인터넷방송물도 아닙니다
이소정 명장은 막대한 제작비를 교육산업신문사에 떠넘기고
여기에다
교육산업신문사는 억울하게도 현재(이 글이 남아있는 시점)까지
(주)삼정데이타서비스에 월 11만원(부가세포함)씩 서버 임대료및 관리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소정한복명장은 그동안 일부 회원에게서 온라인 동영상강좌 수강료를 월 5만원씩 받았습니다
또 이소정명장은 자신의 아이디로 오프라인 제자들에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열어주기도 했습니다
동영상CD를 복사하여 명장협회 전시관에 보낸 적도 있습니다
교육산업신문사는 그동안 막대한 비용이 지출됐으나
이소정 명장한테서 단 한 푼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억울하게 대신 지불하고 있는 서버 임대료 및 관리비 만이라도 이소정명장이 지불해주면
나머지는 봉사정신으로 도와주겠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해보겠다고만 말할 뿐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리고 있는듯 합니다
그동안 들어간 비용이 많아
이대로는 이 카페 문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원만히 해결될 때까지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며
교육산업신문사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서비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교육산업신문사 올림
첫댓글 데이타 보관 및 동영상 표출을 위한 서버 유지관리비가 월 11만원(부가세포함) 지출됩니다
교육산업신문사는 2011년 5월부터 3년간 매월 관리비를 대신 지불해왔습니다
그동안 명장님측께서는 2014년 3월 단 한번의 관리비 11만원을 지불하셨습니다.
정상적인 서비스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