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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광명절 점등식과 '빛'이 불편한 박천수
백만송이 추천 0 조회 415 19.07.14 21: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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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5 09:25

    첫댓글 우리의 도는 신도 입니다. 신명과 함께 이루는 것입니다. 미륵세존님(우당)의 수많은 기적 또한 신명의 조화로 이룬 것이며 마지막 천자님의 일 또한 신명과 함께 이루어 집니다. 우당의 역할은 소집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소는 근본이시며 태을천상원군이신 '천지부모'님 입니다. 하늘과 땅의 주인 이십니다. 도를 찾는 것은 하느님을 찾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인존으로 오셔서 인존시대를 열어갈 것 입니다. 소집의 주인께서 당신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 19.08.30 14:43

    2017년 11월에 그런일이 있었지요. 제가 성을 모시는 선무인지라 제 앞에 8명이 그날 도장 집회실에서 시운치성을

    모셨고 전 집례를 도왔는데, 3층 영대에가서 인사를 드리고 시운치성을 모시라하여 모두 같이 올라가서 존영앞에

    4배를 드리고 나왔으며, 모두가 흰색 한복을 입고 동그랗게 집회실에 모여 앉아있는 모습에 집회실이 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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