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23일 갈4:31절~5:1 자유의 신앙과 생활

하나님의 자유하게하는 여자의 자녀로 우리를 복주셨습니다.   자유케하는여자란 아브라함의 아내사라를 말합니다.   계집종의 자녀 이스마엘은 하나님은 내 쫒으셨습니다.   이유는 믿음의 자녀, 약속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셨습니다.   사라가 나은 이삭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믿음의 자녀였습니다.   우리는 믿음때문에 구약으론 약속의 자녀가 아닌우리는 약속의 자녀 믿음의 자녀가되었으니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을 때는   구약으론 하갈이 낳은 계집종의 자녀였습니다.   믿음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과는 전혀 관계없는 자녀였습니다.   죄로 인하여 사망과 죽음에 있던 우리   구원의 약속과는 전혀 관계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와는 전혀 상관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리스도를 통하여 속죄받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하나님자녀된 권세 / 그리스도의 제자(교회) / 성령의 전으로 삼아 주셨으니   오늘도 이런한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이제 종의 멍에를 짊어진 종이 아니라    자유의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증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